5월달부터 피아노 독학 게으르게 하면서
그냥 치고 싶은거 쬐끔 치는 정도로 치는중인데
최근에는 보헤미안 랩소디를 연습중이걸랑요
그런데 제 손꾸락이 8도를 겨우 친다는걸 알고 멘붕이 왔습니다.
엔터테이너 칠려고 할때 어려워서 포기했던 이유가
그땐 몰랐는데 알고보니 손꾸락 길이 문제였다니...
보헤미안 랩소디 칠때마다 꽈배기가 되어버릴뿐만 아니라
도에서 도까지 치는 쉬운 화음에 자꾸 미스가 나니
이걸 어찌하면 좋을까요
손가락 이거 치다보면 늘어나나요? 아니면 더 찢어질 수 있다거나
모처럼 굉장히 있어보이는 취미가 생겨서 좋아했는데
때려쳐야하나 멘붕이네여.
제1리1케1이로 불타는 게시판이지만
음악 커뮤니티 다른데 하는 곳이 없어서 여기에 질문해봅니다.




생각해보니 군대에서 기타 배울때 f진짜 안 잡혔는데
그것도 치다보니까 되긴 되더라구요
근데 기타는 손꾸락 힘만 생기면 되는데
이거는 길이문제라ㅜㅜ
레슨이라도 받아야 할까봐여
저도 피아노에 대해 잘 아는 편은 아닌데 일단 연습도 필요할거고. 여러가지 곡들 유투브에서 검색해보시고 사람들이 어떻게 쳤나 한번 찾아보세요. 저도 가끔 혼자 쳐보다 살짝 막힐때 쓰는데 괜찮은 것 같습니다. 특히 보헤미안 랩소디처럼 유명한곡들은 왠만하면 피아노위에서 손가락 잘 보이게 찍어놓은 영상같은것들 꽤 있을것 같습니다.
결국 답은 연습 아닐까 싶네요.
우와 코쿤도 8도였군요
겁나 잘치던데 의외네여
사실 아직도 악보 볼줄 몰라서
남들 치는거 보고 치거든요
손꾸락 작은 사람이 치는 영상도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뉴비 구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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