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의 결과에 딱히 의미를 두진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100만명이 다 되었던 난민 키워드에 대한 답변도 그저 형식적인 답변과 높아보이는 분 한분이 나와서 법은 이렇고 현실은 이렇고 어린애들 다루듯 타이르는 게 다였으니까요 정부측에서도 그저 국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토픽이 뭔지 알아보는 장으로만 보고 있는게 다인거 같습니다 또한 몇백만명이 되었든 몇십만명이 되었든 그 신원도 확인되지 않는 청원의 결과로 법이 바뀌고 판결이 바뀌면 그건 이미 제대로 돌아가는 나라가 아닌거 같습니다만... 무관심이라뇨 제가 그래서 말끝에 사상이 올바로 박혀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케이스는 역시 케이스들마다 다를 것이고 처음에는 대다수의 네티즌들이 '그저 머리를 밀었다는 이유로 남자들이 때려서 계단에 부딪혀 머리가 찢어졌다' 라는 기사에 남자들을 비난했고 이제 여자친구의 글과 동영상으로 여자들을 비난하고 하는거 같은데 비난과 전후상황을 알지 못한 채로의 2차가해가 무조건적인 해결방법은 아니라고 볼 뿐입니다
아니 올바른 사상이 있으면 뭐합니까 그걸 아무도 몰라주는데 그 사상을 가지고 최소한 관심이라도 가지는게 개선의 발걸음인데 그것조차안하면.. 물론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정황상으로 네티즌들이 결과를 판단하는건 2차가해가 될수 있지만 이 사건은 단순히 저 두명의 여성이 잘못했다를 떠나서 미디어의 문제점, 극단주의적 사고방식(여러가지 혐오들) 사회의 문제점을 이야기 하고 토론해봐야 할 문제인데요..
그게 일베건 메갈이건 이런 일이 있을때마다 쟤들은 방구석에서나 저런다고 다들 무시했는데 그래서 결과가 뭔가요? 사실확인도 안된 저 남성들 처벌하고 신상공개하라는 청원에 30만명이 참여를 했네요?
그게 일베건 메갈이건 이런 일이 있을때마다 쟤들은 방구석에서나 저런다고 다들 무시했는데 그래서 결과가 뭔가요? 사실확인도 안된 저 남성들 처벌하고 신상공개하라는 청원에 30만명이 참여를 했네요?
이 분 말에 동의합니다.
요즘은 뻐꾸기들이(기자놈들) 더 좆같습니다.
어차피 이런건 길면 몇주짜리 가십일 뿐이에요.
의견 표출하여 소통하고자 하는건 본인의 자유이고
마땅히 거기에 따른 책임도 본인의 몫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위에 댓글단 분이 짧게 생각하고 계신게 무관심한 거는
그만한 이유가 있으니 무관심한거에요.
이수역 사건과같은 해프닝은 냄비들의 몫이지
일반사람들은 먹고사느라 바쁘고 끽해야 안주거리일것이에요.
청원의 결과에 딱히 의미를 두진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100만명이 다 되었던 난민 키워드에 대한 답변도 그저 형식적인 답변과 높아보이는 분 한분이 나와서 법은 이렇고 현실은 이렇고 어린애들 다루듯 타이르는 게 다였으니까요 정부측에서도 그저 국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토픽이 뭔지 알아보는 장으로만 보고 있는게 다인거 같습니다 또한 몇백만명이 되었든 몇십만명이 되었든 그 신원도 확인되지 않는 청원의 결과로 법이 바뀌고 판결이 바뀌면 그건 이미 제대로 돌아가는 나라가 아닌거 같습니다만...
무관심이라뇨 제가 그래서 말끝에 사상이 올바로 박혀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케이스는 역시 케이스들마다 다를 것이고 처음에는 대다수의 네티즌들이 '그저 머리를 밀었다는 이유로 남자들이 때려서 계단에 부딪혀 머리가 찢어졌다' 라는 기사에 남자들을 비난했고 이제 여자친구의 글과 동영상으로 여자들을 비난하고 하는거 같은데 비난과 전후상황을 알지 못한 채로의 2차가해가 무조건적인 해결방법은 아니라고 볼 뿐입니다
그 사상을 가지고 최소한 관심이라도 가지는게 개선의 발걸음인데 그것조차안하면..
물론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정황상으로 네티즌들이 결과를 판단하는건 2차가해가 될수 있지만
이 사건은 단순히 저 두명의 여성이 잘못했다를 떠나서 미디어의 문제점, 극단주의적 사고방식(여러가지 혐오들) 사회의 문제점을 이야기 하고 토론해봐야 할 문제인데요..
사회적인 문제에 대해 관심이 많기는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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