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단 5~6년 전부터 들어와서 그렇게 깊게 아는것은 아니지만
요즘 들어 좋아하는 래퍼 노래를 듣고 하면서 되게 취향이 굳어지는거같아 한번 찾아봅니다.
일단 오토튠 떡칠 까진 아니지만 오토튠 기반 래핑을 좋아합니다.
일단 좋아하는 분들만 나열해보자면
창모, 식케이, 우디고차일드, ph-1, 박재범, 페노메코, 쿠기, 수퍼비, twlv(벼락부자애들 -디아크빼고 ) +크러쉬
재키와이, Moon, paul blanco, uneducated kid
이정도?? 이고 따로 좋아하는 곡들은 쇼미7의 루피- Save, Nono도 좋더라구요
오늘 나온 쿠기의 wifey 도 그렇고, 박재범 finish line 도 크...
특히 창모랑 식케이를 젤 좋아해서 발매하거나 피쳐링으로 참여한 곡은 거의 다 들어봤습니다.
그러다보니 창퍼비, 벼락부자애들, 폴 블랑코, 언에듀 같은 분들도 좋아하게 되고..
점점더 넓어지더라구요
저랑 취향 비슷하신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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