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하우스가 재밌었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이거 선택한거 절대 후회 안하고 조금 조심스러운 예상이지만 커리어 (랑 충성도 높은 팬들) 조금만 더 쌓으면 분신급 브랜드를 만들 수도 있을거같음 Ps 관객들 절반이 교복을 입고 오는 공연은 처음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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