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급력이야 카우치가 더 크긴하죠ㅋㅋ 그건 전국민이 다보는 방송에서 빠꾸없이 그짓한거니... 덕분에 2008년에 역대급 신인들 등장해서 이미지 바꾸기전까지 인디씬은 완전 사망했었고... 다만 이번 관련 회사들은 철저하게 계획하고 조작한 행위라서 요리조리 잘 피해갈 약은 인간들이라 더 얄미운건 있네요...
어쩌면요. 카우치는 방송이 아니면 얼굴비추기 힘든 시대에, 남의 판인 방송에서 앞뒤 안재고 들이받아버린 케이스구요. 이번 건은 철저히 전략의 성공이죠. 일단 사람들이 차트인하는 아이돌음악에 지겨워하는 시기에 빈틈을 노렸고, 단순히 음악방송이나 팬스밍이 아니라 sns라는 통로로 새로움을 찾고있다는 걸 캐치를 한거죠. 그래서 적극적으로 노출시키면서 덜 유명한데 좋더라는 쪽으로 마케팅한 케이스. 조직적으로 사람을 동원해서 조작을 했는지는 명확히 밝혀진 바는 없기때문에 미뤄두고, 둘의 태도나 접근방식은 다르죠. 욱하는 거랑, 불법은 아니면서 클레버함의 차이. 행동방식은 카우치가 충동적이지만 방송국이라는 큰 집에 작은 찻잔 속 폭풍에 그친거고. 이 쪽은 전략적이니 좋게말하면 틈새공략이지만, 결국 음원사이트와 sns를 조금만 장악하면 되는 허약함을 보여줫다는 면에선 더 크게 다가오죠. 방송국 감열 갑질 tv의존도가 약해지곤있는데 sns 장악전략이 필요하게 생겼으니. 근데 앞으로 뜨는 언더나 비주류가 다 힘들거다라는건 좀 오바같구요.
이번 건은 철저히 전략의 성공이죠. 일단 사람들이 차트인하는 아이돌음악에 지겨워하는 시기에 빈틈을 노렸고, 단순히 음악방송이나 팬스밍이 아니라 sns라는 통로로 새로움을 찾고있다는 걸 캐치를 한거죠.
그래서 적극적으로 노출시키면서 덜 유명한데 좋더라는 쪽으로 마케팅한 케이스. 조직적으로 사람을 동원해서 조작을 했는지는 명확히 밝혀진 바는 없기때문에 미뤄두고, 둘의 태도나 접근방식은 다르죠. 욱하는 거랑, 불법은 아니면서 클레버함의 차이.
행동방식은 카우치가 충동적이지만 방송국이라는 큰 집에 작은 찻잔 속 폭풍에 그친거고.
이 쪽은 전략적이니 좋게말하면 틈새공략이지만,
결국 음원사이트와 sns를 조금만 장악하면 되는 허약함을 보여줫다는 면에선 더 크게 다가오죠.
방송국 감열 갑질 tv의존도가 약해지곤있는데 sns 장악전략이 필요하게 생겼으니. 근데 앞으로 뜨는 언더나 비주류가 다 힘들거다라는건 좀 오바같구요.
말해보면 정황이 여럿 있다하더라도 확증없으면 확언은 못한다고 봐요. 당연하지만
그리고 아이돌들의ㅜ어그러진 스밍문화도 조명해야합니다. 지는 안듣는데 가족 폰 모아와서 스밍돌리고 자면서도 돌리고...
돈받고 주작이 아닐 뿐,
음악판이 돈과 유치함 인위적인 행동에 이미 먹혔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