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사공 - 탕아
1집보다 색도 유해지고 좀 더 세련되고 앨범미 또한 뿜뿜
반면 한편으로는 그 경계가 무너지면서
모던 락의 색이 짙게 배면서
검정치마 느낌 조휴일 느낌도 나고
뭔가
검정팬티 곧휴일
의 신보 탕아 를 들은 것 같기도하고
그런 부분에서의 완성도는 조금 애매모호 하지만
전체적인 밸런스와 운영면에서 수준급의
앨범을 완성시킨 것 같아 멋지네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집보다 색도 유해지고 좀 더 세련되고 앨범미 또한 뿜뿜
반면 한편으로는 그 경계가 무너지면서
모던 락의 색이 짙게 배면서
검정치마 느낌 조휴일 느낌도 나고
뭔가
검정팬티 곧휴일
의 신보 탕아 를 들은 것 같기도하고
그런 부분에서의 완성도는 조금 애매모호 하지만
전체적인 밸런스와 운영면에서 수준급의
앨범을 완성시킨 것 같아 멋지네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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