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만해도 투잡하는건 투잡허슬이라고 해서
'돈 안되는 음악을 하고싶어서 저런 상관없는 알바까지 하는구나. 대단하다' 란 느낌이었는데
요즘은 랩으로 벌어먹고 사는걸 넘어서 평범한 직장인들보다 훨씬 잘벌게 되니 투잡이란게 부끄러운 일이 되어버린거죠.
이미 음악만 하고도 잘 먹고 잘 사는 케이스들이 많이 나오고 증명됐으니까.
10년전만해도 투잡하는건 투잡허슬이라고 해서
'돈 안되는 음악을 하고싶어서 저런 상관없는 알바까지 하는구나. 대단하다' 란 느낌이었는데
요즘은 랩으로 벌어먹고 사는걸 넘어서 평범한 직장인들보다 훨씬 잘벌게 되니 투잡이란게 부끄러운 일이 되어버린거죠.
이미 음악만 하고도 잘 먹고 잘 사는 케이스들이 많이 나오고 증명됐으니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