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공개된 김태균의 [녹색이념 감독판]의 피지컬 앨범(CD)가 힙합엘이에서 단독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피지컬 앨범은 인스트루멘탈CD와 아카펠라CD를 포함해 총 3CD로 구성되며, 오는 12일(목) 오후 6시부터 힙합엘이의 흑인 음악 스토어 THE LE STUFF에서 예약 주문 가능하다.
김태균이라는 아티스트의 감독적 시선의 개입, 전곡 믹스 수정, 새로워진 메인 커버 아트워크와 부클릿 등 새로움으로 가득찬 [녹색이념 감독판]. 500장 한정으로 제작되고, 1번부터 500번까지 넘버링되고, 김태균의 사인까지 들어가 더욱 소장 가치를 높인 이번 [녹색이념 감독판]을 THE LE STUFF에서 만나보길 바란다. (7월 12일 6시에 판매 시작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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