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로 평생 한 탕 방송철 타서 돈벌래!
하는 래퍼들도 있을수야 있겠지만
벼랑끝에서 살기위해 나오는 래퍼들도 있다고봅니다
저는 그걸 나플라루피가 좀 그렇다고 느꼈는데
컴필 묻히고, 나플라 근근히 몇개 냈는데 싱글들 묻히고 (언급이 거의 없었음)
메킷레인이 여기서 자기들도 어떤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느꼈을것같아요
메킷레인뿐만아니라 다른래퍼 몇몇들도
쇼미더머니도 인제 7까지 왔는데 끝물이라는걸 슬슬 느낄텐데
작업물로 싱글들 한두곡씩 투척해봐야 게시판에서는 별 반응도 없고
이대로 앨범 내도 묻힐게 뻔하고
그러니까 한 두곡씩 내다가 차마 앨범은 못내고 쇼미나오는 래퍼들도 많은듯...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나왔다하더라고 잘했을 때는 씨잼이나 비와이처럼 한탕 터트릴 수 있지만
안되도 뭐 이렇게 게시판에서 욕먹는건 잠시고 또 금방 잊히니까요




나플라는 방향성을 많이 잘못잡은거같음
새로운 등장, 구설수 디스전 이런걸로 생명유지하는 래퍼가 많고 그마저도 안되면 수퍼비처럼 또 쇼미에 얼굴 비추는거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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