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검색

일반

꾸준한 허슬보단 한방의 임팩트가 중요한듯

title: [로고] Odd Future사탕핥는나뭇가지2018.06.28 22:47조회 수 769추천수 1댓글 6




그냥 저냥 한 두번 돌리고 말 ㅍㅌㅊ 작업물 꾸준히 내는거보다 


명반 하나내고 잠수하는게 더 위상이 높아지는거 같음 


근데 그렇게 하면 돈이 잘안벌리는듯 


RIP XIMSIMYA

신고
댓글 6
  • 6.28 23:01
    김심야는 아직 rip 되서는 안됩니다 ㅠㅠ 빨리 랭귀지 발매해서 내 고막을 희롱하란 말이다 이 포르노 듀오 자식아 엉엉
  • 1 6.28 23:15
    저스디스나 빈지노가 적절하게 잠수안티고 꾸준히 낸다고 생각. 허슬만 하면 태도는 기억에 남을지언정 작업물은 금방 잊혀지니 별로 좋아하진 않죠.
  • 그게 힘들어서 양치기하는 래퍼들도 있지않을까요 공부도 70점까지는 만들기 힘들지만 70에서 90가는게 어려운것처럼
    김심야는 내는 퀄리티에비해서는 작업량이 그리 적다고 생각하진 않는데 문샤인에 교미에 하나 더 준비됬다고 하는거보면
  • Ach
    6.29 09:39
    요즘 씬 자체가 너무 SPA매장처럼 빨리돌아가는 기분...임팩트있는 곡들은 원해요 저도 ㅜㅜ
    다품종 대량공급도 좋지만..가끔은 명품도....
  • 6.29 22:38
    @Ach
    공 감 ㅠ ㅠ 요즘 힙합 딱 님이 말한대로 다품종 대랑공급 인듯 꼽히는게 없어서 힙합 질려버림..
  • Ach
    1 6.30 07:34
    @모자챙
    그래서 스킵하는 곡들만 늘어나고 있네요....ㅋㅋ

댓글 달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일반 [공지] 회원 징계 (2025.05.09) & 이용규칙 (수정)10 title: [회원구입불가]힙합엘이 2025.05.09
인디펜던트 뮤지션 프로모션 패키지 5.0 안내 title: [회원구입불가]힙합엘이 2023.01.20
화제의 글 일반 리드머 장르 구분도 못하고 리뷰한건 충격이네5 title: Tyler, The Creator (CHROMAKOPIA)크랙커 18시간 전
화제의 글 일반 힙x 연예인들 정치색 밝히는거 미국처럼 해야한다고 봄38 츠카사 2025.05.29
화제의 글 인증/후기 제임스 안 더블 싱글 릴리즈 파티 다녀왔어요~ (후기)1 성실 5시간 전
80212 음악 심바 잘하는지 1도 모르던 사람인데1 lilk 2018.07.12
80211 일반 지호지방시? 이분 누구신데 인맥이 이렇게 대단하신가요4 NPACNHDOA 2018.07.12
80210 음악 테이크원 머리기르고 수염기르니까 멋진데요?2 안구폭파기 2018.07.12
80209 음악 Huckleberry P - Lion King 분석15 조델 2018.07.12
80208 일반 혼란스런 와중에 title: Playboi Carti (MUSIC)Yeisdumbasf 2018.07.11
80207 음악 혼란스런 와중에10 NOTA 2018.07.11
80206 음악 심바 앨범3 오왼오카자키 2018.07.11
80205 음악 자메즈 닥스후드 믹스테입 가지고 계신분 없나요?2 디앙 : 누드곤다 2018.07.11
80204 음악 심바자와디 [Names] 강추입니다~~~6 title: [로고] Odd FutureRANAYO 2018.07.11
80203 음악 허클베리피와 마이노스30 title: 제이호한국레게 2018.07.11
80202 일반 테이크원 감독판 CD14 title: Post MaloneUltimate 2018.07.11
80201 음악 드레스? 오늘 새로나온 노래 좋네요! title: 21 Savagegormley 2018.07.11
80200 음악 와 헉피가 심바 디스한거 수위가 상당하네요3 ListenToHiphop 2018.07.11
80199 음악 비프리는 신인때부터 유명했나요?11 title: Chance Hat (Red)마이기힙합이다 2018.07.11
80198 음악 이노베이터는 이제 음악 안하나요7 보라돌이보 2018.07.11
80197 음악 [MV] 김태균(TakeOne) - 보여줄 때 (감독판)2 title: Kanye West - The Life of Pablo라이프오브타블로 2018.07.11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