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과 질이 넘쳐 흐르다 못해 강을 이루었던 18(십팔)년 상반기 누구에겐 귀르가즘이 있었을 것이고 누구에겐 귀갱이 있었겠죠
막귀 힙잘알 이딴거 다 떠나서 건설적인 비판을 할 거아니면 헤이팅은 자기 혼자 씨부리면 안될까요? 도대체 무슨 답을 얻고 싶길래 쓰는 건지 모르겠음
예를들어
제목 - 음밀읍 개구리지 않음?
내용
[앨범스트리밍한 사진]
아몰랑개구림 ㅎ
띠이이이이용??? 무슨답을 얻기 위함인가요 ??
댓글로 '전 이러이러해서 좋게들었습니다'라고 누군가가 잘 말해놓으면 '님이 느끼는거 다 싫어욤ㅎ' 이래뿌던데ㅋㅋㅋ 커여워서 말도안나옴
가끔 긴 글로 비판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정말 깊게 생각하시는걸 저 또한 느끼고 그 분이 보는 주관적인 생각인 래퍼의 모자란점, 왜 못느끼는지에 대해 잘 이해되고 시선을 바꿀수있는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예시를 든 내용처럼 쓰는 글은 악플 중에 극성악플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수준을 조금만 높이면 서로에게 아름다운 헤이팅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름다운 헤이팅 문화, 이제 우리가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
-공익광고협의회-
막귀 힙잘알 이딴거 다 떠나서 건설적인 비판을 할 거아니면 헤이팅은 자기 혼자 씨부리면 안될까요? 도대체 무슨 답을 얻고 싶길래 쓰는 건지 모르겠음
예를들어
제목 - 음밀읍 개구리지 않음?
내용
[앨범스트리밍한 사진]
아몰랑개구림 ㅎ
띠이이이이용??? 무슨답을 얻기 위함인가요 ??
댓글로 '전 이러이러해서 좋게들었습니다'라고 누군가가 잘 말해놓으면 '님이 느끼는거 다 싫어욤ㅎ' 이래뿌던데ㅋㅋㅋ 커여워서 말도안나옴
가끔 긴 글로 비판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정말 깊게 생각하시는걸 저 또한 느끼고 그 분이 보는 주관적인 생각인 래퍼의 모자란점, 왜 못느끼는지에 대해 잘 이해되고 시선을 바꿀수있는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예시를 든 내용처럼 쓰는 글은 악플 중에 극성악플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수준을 조금만 높이면 서로에게 아름다운 헤이팅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름다운 헤이팅 문화, 이제 우리가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
-공익광고협의회-




ㅇㅇ 이거 공감. 말빝 앨범 되게 좋다는 글이 몇개 올라오자 마자 다다닥 읍밀읍 노래 구리네 글 박히는 거 보고 '이거 무슨 화력지원 같은 건가 ' 했음. 누가 댓글로 '저는 XX하고 YY해서 ZZ 하니까 좋은데요?' 하니까 거기다가 '저는 그게 단점이라고 생각함' 이러고 있음ㅋㅋㅋㅋ 이게 무슨 말이지 싶어서 '그래서 XX가 구리고 YY가 구리고 ZZ가 구리다는 말이죠?' 라고 댓글 달아줌. 그러더니 그렇다고 신나서 설명하드라. 참ㅋㅋㅋ 그러다가 댓글로 욕 좀 먹으니까 잠잠했다가 다른 글에 댓글로 '읍밀읍 욕하면 엘이에서 욕먹음~' 이럼.
던밀스 옹호하는 사람들 특징: 팻두는 구리다고 그냥 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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