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박이 정말 불가능하다.
녹색 토사물 같은 영화! 그린랜턴: 반지의 선택!
캣우먼 복장마냥 눈 뜨고 봐주기 힘든 영화! 캣우먼!
배트맨을 죽이기 직전까지 갔던 영화! 배트맨과 로빈!
참고로 슈퍼히어로 영화가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보고 싶으면 맨 밑의 영화는 꼭 보세요.
슈퍼히어로 영화 계의 '리얼'입니다.



반박이 정말 불가능하다.
녹색 토사물 같은 영화! 그린랜턴: 반지의 선택!
캣우먼 복장마냥 눈 뜨고 봐주기 힘든 영화! 캣우먼!
배트맨을 죽이기 직전까지 갔던 영화! 배트맨과 로빈!
참고로 슈퍼히어로 영화가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보고 싶으면 맨 밑의 영화는 꼭 보세요.
슈퍼히어로 영화 계의 '리얼'입니다.
프리퀄 1,2편, 고스트라이더 영화, 스파이더맨 3, 에라곤, 터미네이터 3,4편도 재밌게
봤는데 저 영화는 더럽게 재미없다고 느꼈습니다.
항상 기대치를 배트맨과 로빈 급으로 낮추고 보시면 모든 슈퍼히어로 영화들이 재밌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배트맨과 로빈, 판타스틱 4 리메, 고라 복수의 화신
요거 3개가 진짜임...
2번째는 못 봤는데, 고스트라이더도 더럽게 재미없죠. 정말 말도 안 되게 이야기가 흘러가고,
끝의 클라이맥스 빼고는 의미가 전혀 없는 것 같습니다.
흠... 저는 초딩 때 거의 모든 영화를 재밌게 봤지만, 그 영화는 충격적으로 재미없었어요.
그린랜턴 2는 기대할수가 없는건가..
오 맨밑영화는 옛날에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한번 봐봐야겠네요 ㅎㅎ
물론 나이 먹고 난 이후, 다시 알아봤을 때는 혹평 투성이라 그냥 다시 안 보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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