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론가 건에 대해서 다른 말들을 떠나서
존중은 가지고 해라 라는말은 공감이 됬음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홀리에 관해서
(평론가발언말고 이것저것말햇는데 홀리관한것도말함)
스윙스는 자꾸
홀리에대해 욕하는 사람을 병신으로 만들던데
'학교폭력 피해자에대한 공감은 전혀없이
그런가사는 합리적이지못하다'
라는 말에 논리적으로 답변은 안하고
걍 병신! 이러고있으니
그냥 자기가 겪지못한일에 대해선 공감을
못하는 사람이라고 보여짐
평론가 깐 라이브에서 다른얘기한 예를들자면
별거아니지만 자기가 최근에 여드름이존나
났는데 이제서야 피부안좋은사람들이
왜 피부에 예민한지 알게됫다고함
자신감자체가 떨어진다고/
자기도 만약 학교폭력 비스무리한 왕따 경험을
느껴봣다면 홀리같은가사 안썻을거같음
존중은 가지고 해라 라는말은 공감이 됬음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홀리에 관해서
(평론가발언말고 이것저것말햇는데 홀리관한것도말함)
스윙스는 자꾸
홀리에대해 욕하는 사람을 병신으로 만들던데
'학교폭력 피해자에대한 공감은 전혀없이
그런가사는 합리적이지못하다'
라는 말에 논리적으로 답변은 안하고
걍 병신! 이러고있으니
그냥 자기가 겪지못한일에 대해선 공감을
못하는 사람이라고 보여짐
평론가 깐 라이브에서 다른얘기한 예를들자면
별거아니지만 자기가 최근에 여드름이존나
났는데 이제서야 피부안좋은사람들이
왜 피부에 예민한지 알게됫다고함
자신감자체가 떨어진다고/
자기도 만약 학교폭력 비스무리한 왕따 경험을
느껴봣다면 홀리같은가사 안썻을거같음
저도 사실관계 없이 무차별적인 마녀사냥에는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하지만 제가 볼 땐 법집행기관이 있는데 왜 국민들이 비난하느냐라고
말하는건 개소리같아서요.
물론 제가 말하는건 학교폭력을 저지른 사람들에 대한 얘기입니다.
감정이입해서 욕하는 걸 정당화하는 것 보다는 인간의 당연한 심리고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하고요.
제가 빡치기보다 반대하는 포인트는 '을'이어서가 아닌
논리가 이상해서 그런겁니다.
저런 논리라면 오직 법에 의해 심판받아야한다는건데
학폭러들한테 국민들이 특정성없이 욕하면 법에 저촉되는 행위도 아닐테니
문제가 없는 것 아닌가요?
전 성폭력당해서 무죄라고 주장하는게 아니라
죽어도 싸다고 생각하는게 자연스럽다는겁니다.
당연히 벌은 받아야죠.
PubanT님이 들어주신 것처럼 극단적인 예를 들자면
강간범을 욕 할 수 있는 정당성도 오직 피해자나 피해자가족한테만 있을까요?
물론 저도 과열되는 것은 반대합니다만 피해자에게 감정이입하는 심리를
병신처럼 만드는게 어이가 없어서요.
철면피라서 인생 험난하게 사는것도 맞는듯
공감능력도 너무 결여된듯
특별한 일 없으면 내가 맞고 니가 틀림 딱 이 마인드
이게 들어맞을 때도 있는데 아닌 경우도 많으니 문제가 되는거
어찌됐건 본인을 향한 건실한 비판도 많은데 그런걸 죄다 싸잡아서 돈까스류 비난으로 보니 아쉬울 때가 많죠
철면피라서 인생 험난하게 사는것도 맞는듯
공감능력도 너무 결여된듯
ㅇㅈ
born to be different 를 인지하는날까지
특별한 일 없으면 내가 맞고 니가 틀림 딱 이 마인드
이게 들어맞을 때도 있는데 아닌 경우도 많으니 문제가 되는거
어찌됐건 본인을 향한 건실한 비판도 많은데 그런걸 죄다 싸잡아서 돈까스류 비난으로 보니 아쉬울 때가 많죠
do u know freewill?
are u willing to use it ?
or no?
그건 힘 있었던 자들의 입장이고 국민들 중에도 학창시절에 소위 일진이라 불리는 병신들한테 안 좋은 경험한 사람들이 많을텐데 그 사람들이 감정이입해서 욕하는 걸 마녀사냥이라고 하는게 참 병신같음.
그런데 스윙스 말이 틀린건 아니지 않나요?
물론, 저 역시도 학창 시절에 힘이 있는 쪽보단 없는 쪽이었고
힘 있는 친구들의 장난에 학교 가기 싫었던 적도 있는 사람이지만
저게 논리적으로 틀리다는 생각은 전혀 안드네요.
법이 약한 것도 사실이고,
힘 없는 사람은 제대로 응징하기 힘든 사회인 것도 맞지만
그러면 법을 바꾸자는 생각에 포커스를 맞춰야지 왜 마녀사냥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감정이입해서 욕하는 걸 되게 정당화 하시는 것 같은데,
이건 또 다른 폭력입니다.
이 사람들이 빡치는 포인트는 학창시절에
일진 같은 '갑'에게 당하는 '을'이었기 때문에 화가 난거 아닌가요?
그래서 양홍원, 스윙스 같이 일진이었던 사람에게 욕을 하는 거 아닌가요?
그런데 이런 마녀사냥은 제가 볼땐
철저히 갑의 입장인 '소비자, 대중'의 입장에서 갑질 하는 것 같거든요?
우리가 사주니까, 소비해야 먹고 사는 사람이니까 욕 좀 해도 뭐라 안 하겠지.
어차피 '연예인이니까', '공인'이니까 이정도 욕은 해도 상관 없겠지 등등..
이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할 순 있어도
어쨌건 이 사람들도 언어폭력을 한 '예비 범죄자' 입니다.
예를 들어, 남성들에게 성폭력에 시달리던 여성이
결국 그 남성들을 죽여버리면
'쟤는 성폭력 당했으니 무죄' 라고 하실건가요?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는 선이 있는데
스윙스가 지적한 사람은 이 선을 가뿐하게 넘은 사람들이에요.
저도 사실관계 없이 무차별적인 마녀사냥에는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하지만 제가 볼 땐 법집행기관이 있는데 왜 국민들이 비난하느냐라고
말하는건 개소리같아서요.
물론 제가 말하는건 학교폭력을 저지른 사람들에 대한 얘기입니다.
감정이입해서 욕하는 걸 정당화하는 것 보다는 인간의 당연한 심리고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하고요.
제가 빡치기보다 반대하는 포인트는 '을'이어서가 아닌
논리가 이상해서 그런겁니다.
저런 논리라면 오직 법에 의해 심판받아야한다는건데
학폭러들한테 국민들이 특정성없이 욕하면 법에 저촉되는 행위도 아닐테니
문제가 없는 것 아닌가요?
전 성폭력당해서 무죄라고 주장하는게 아니라
죽어도 싸다고 생각하는게 자연스럽다는겁니다.
당연히 벌은 받아야죠.
PubanT님이 들어주신 것처럼 극단적인 예를 들자면
강간범을 욕 할 수 있는 정당성도 오직 피해자나 피해자가족한테만 있을까요?
물론 저도 과열되는 것은 반대합니다만 피해자에게 감정이입하는 심리를
병신처럼 만드는게 어이가 없어서요.
잘못된듯
무지에서 내려놓으면 날찾는다
first lose urself and then u found urself in the thing u love to do
as u know
LOVE is above all 사랑의총 발사 뿅뿅뿅
연결고리 one n 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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