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를 '약자만 괴롭히는 입이험한 마른병신' 정도의 느낌으로 잡았고, 이제 그것을 철회하기는 너무 멀리 온거죠.
어쩔 수 없는 상태일거라 생각합니다.
이걸 관두면 다시 예전의 자기모습으로 돌아가야하는데
그것에대한 공포란 아마, 감당하기 힘든 수준일수도 있어요.
걱정되는 부분은 이런 캐릭터가 광고효과가 만만치 않게 발생하고 있다는점이고 명백히 잘못된 행동도 당당하면 된다는 사고방식이 그의 음악과 함께 퍼져나갈거라는 거죠.
근데 아마도 그 스스로도 알고있을것입니다.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를.
어쩔 수 없는 상태일거라 생각합니다.
이걸 관두면 다시 예전의 자기모습으로 돌아가야하는데
그것에대한 공포란 아마, 감당하기 힘든 수준일수도 있어요.
걱정되는 부분은 이런 캐릭터가 광고효과가 만만치 않게 발생하고 있다는점이고 명백히 잘못된 행동도 당당하면 된다는 사고방식이 그의 음악과 함께 퍼져나갈거라는 거죠.
근데 아마도 그 스스로도 알고있을것입니다.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를.
근데 예술의 측면에서 생각해보니 만약, 여지껏 보여줬던 캐릭터의 모습과 달리 정말 기죽은 모습으로 죄송합니다 하는 그런 모습을 보여줬다면 이다음에 행해지는 음악들은 그 캐릭터를 유지할 수 없고, 지금까지 했던 음악들도 유지할 수 없을 거 같아요. 그럼 활동은 끝이겠죠. 이건 순전히 예술의 측면에서 바라본 생각입니다.
군 제대 후 행보도 자기가 그냥 착한 병신 이미지로 갔으면 잘 됐을거임
단지 이새기가 작업물은 좆도 안내고 어그로만 끌어서 연명하다보니까 이렇게 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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