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젖뮤 팬이였지만
이젠 그들의 음악도 별 감흥없어하는 사람이고
블랙넛의 음악하난 쩔지만
너무 선을 넘긴 행동에 안찾아들었는데
fox fur에서
블랙넛의 벌스는 솔직히 발라드에서 나올법한
소재를 영화처럼 그려냈다니
너무 놀랐고 대단하다싶었습니다.
역시 이럴 땐
예술가의 예술결과물 vs 인성 란문제에 흔들리네요.
이젠 그들의 음악도 별 감흥없어하는 사람이고
블랙넛의 음악하난 쩔지만
너무 선을 넘긴 행동에 안찾아들었는데
fox fur에서
블랙넛의 벌스는 솔직히 발라드에서 나올법한
소재를 영화처럼 그려냈다니
너무 놀랐고 대단하다싶었습니다.
역시 이럴 땐
예술가의 예술결과물 vs 인성 란문제에 흔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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