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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이나 헤비메탈이 샘플링으로 사용된 곡 추천해 주세요

ashxx2018.03.10 08:31조회 수 958추천수 1댓글 42


외힙 들은 이력이라곤 돌은 커녕 생후 일주일도 안 되었을 초보 중의 초보입니다만

조금씩 시간을 내어 많이들 추천하신 곡 중심으로 찾아듣고 있는데요.

방금전 나스의 Hip hop is dead를 (이제야 비로소)듣는데 다들 익히 아실 

유명 락밴드 아이언 버터플라이의 명곡이 샘플로 쓰였더라고요. 

원곡 처음 들었던 게 20년도 훨씬 넘었는데 이렇게 듣게 되네요ㅎㅎ 

아무튼 덕분에 예전에도 엘이 회원이신 침략자님이 추천해주신 외힙래퍼의 곡에 

메탈 밴드의 곡이 샘플링에 사용된 것을 즐겁게 들었던 기억이 났습니다.


락이 메인스트림을 점령하는 미국에선 그야말로 수많은 힙합 프로듀서들이 

락, 메탈 명곡들을 샘플로 사용했을 것 같은데요,

국힙 포함 그같은 곡들 추천 부탁드릴게요.

(국힙 중심으로 들어서 국게에 올렸습니다)

많지는 않지만 우선적으로 추천해주신 열 분께는 이따 오후에 

감사의 의미로 1,000포인트씩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가장 제 마음에 드는 곡을 추천해주신 한 분께는 따로 2,000포인트 드릴게요. 

마음에 드는 곡이 중복으로 올려진 경우엔 죄송하지만 선 추천자 분께만 드리니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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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2
  • 1 3.10 08:34
    Kanye west-black skinhead,마릴린맨슨의 the beautiful peoples 샘플요
  • ashxx글쓴이
    3.10 08:45
    @퍄새
    The beautiful people! 마릴린 맨슨 내한공연에 다녀온 팬이에요! 공연 끝나고 머리가 산발이 되어 나왔더랬죠ㅎㅎㅎ 추천 고맙습니다. 이따 포인트 드릴게요.
  • 3.10 09:05
    @ashxx
    라이브는 못봤는데 분위기 장난아니였느보네여ㅎㅎ
  • 3.10 13:40
    @퍄새

    블랙 스킨헤드는 샘플링한 곡 아니에용

  • 3.10 16:11
    @302경비연대
    드럼 거의 똑같아서 샘플인줄알았네요 잘못된정보 죄송합니다ㅠㅠ
  • 3.10 16:23
    @퍄새
    죄송할 필요까지는 없어용
    잘못된 정보 다시 알려드린거 밖에 없으니 기분 좋게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ashxx글쓴이
    3.10 16:34
    @퍄새
    괜찮아요. 고맙습니다. 나중에 드럼 비교하면서 들어볼게요.
  • ashxx글쓴이
    3.10 20:25
    @퍄새

    샘플은 아니지만 진짜 마릴린 맨슨의 그 곡이 연상되네요ㅎㅎ 포인트 드렸습니다. 
    마릴린 맨슨 공연, 솔직히 잘 기억은 안 납니다. 제가 다녀온 것은 그들의 첫 번째 내한공연이었는데, 벌써 십 년도 전의 일이라서요. 그 얼마 후 린킨 파크의 첫 번째 내한 공연에도 다녀오는 바람에 두 공연의 기억이 약간 혼선되었달까요ㅎㅎ 기억하는건 제가 헤드뱅잉을 하며 즐기던 타입이라 두 공연 모두 머리가 산발이 되어 나왔다는 거고요. 린킨 파크 공연때 슬램하다 같이 슬램하던 외국인이 휘두른 팔에 나가 떨어졌었던 기억이네요;;;

  • 1 3.10 08:40
    칸예 웨스트 - power ->킹 크림슨 샘플링
  • ashxx글쓴이
    3.10 08:48
    @ABoX
    킹 크림슨! 엄마ㅠㅠㅠ 제가 좋아하는 밴드 탑 20에 들어가는 밴듭니다. 익히 알려진 명곡을 샘플링으로 쓰는 리스크도 있을 것 같은데 역시 나스나 칸예 같은 뮤지션들은 그같은 부담감이 없나 봐요.
  • ashxx글쓴이
    3.10 20:29
    @ABoX
    ㅎㅎㅎ 킹 크림슨의 21st century schizoid man 샘플이 들어갔군요.
    진짜 시대를 관통하는 명반의 명곡이죠ㅠㅠㅠ
    포인트 드렸습니다.
  • 1 3.10 08:43
    eminem - sing for the moment -> 에어로스미스 샘플링
  • ashxx글쓴이
    3.10 08:51
    @ABoX
    음... 에어로스미스... I don't want to miss a thing을 샘플링으로 한 곡이려나요. 아니면 제가 좋아하는 Dream on? 대중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Crazy? ㅎㅎ얼른 들어보고 싶네요.
  • ashxx글쓴이
    3.10 20:35
    @ABoX
    오-, 제가 좋아한다고 적었던 Dream on 샘플링이네요. 사실 아메리칸 하드 락 밴드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하드 락 밴드들은 미국보단 영국 밴드들 위주로 좋아하거든요) 에어로스미스도 흥미없는데 유일하게 좋아한다고 손꼽을 수 있는 곡이 바로 이 곡에요. 덕분에 잘 들었습니다.
  • 1 3.10 08:58
    https://www.youtube.com/watch?v=xDoUJQ00SIQ
    pharoahe monch - grand illusion
    킹크림슨의 the court of the crimson king 샘플링했어요~
  • 1 3.10 09:01
    그리고 Jeff Beck의 Come dancing이라는 곡에서의 드럼루프가 수많은 힙합 곡에서 샘플되었어요 ex)The Rep grows bigga - Gang Star
  • ashxx글쓴이
    3.10 23:02
    @힣heeh

    킹 크림슨 곡 가운데 두 번째로 좋아하는 곡이에요. 가장 좋아하는 곡은 물론 한국인의 애창곡인 Epitaph고요ㅎㅎ 훅을 저렇게 짜놓으니 원곡 분위기가 물씬 풍기네요. 덕분에 잘 들었습니다. 포인트 드렸어요.
    제프 벡의 음악은 워낙 블루지하고 훵키한 감각이 잘 녹아있어 확실히 드럼루프가 샘플로 따이는 경우가 많을 것 같네요. 그런데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파악해내질 못했습니다;;; 드럼 루프를 분간해내지 못해서...
    제가 관련 곡이라곤 생전 딱 한 번 들었던 기타리스트가 영화 ost나 다른 밴드 세션으로 참가했을 경우 기타 톤으로 다 알아맞추곤 하는 터라 스스로도 귀가 좋은 편이라 생각하는데 기타 한정이었나 봐요ㅠㅠ

  • 3.10 23:21
    @ashxx
    아마 드럼루프를 그대로 쓴게 아니라 쪼개서 박자를 조정하고 또 이큐잉이나 다른 이펙터를 먹여 사운드를 조정해서 힙합 느낌으로 바꿔서 그럴듯 합니다!
  • ashxx글쓴이
    3.11 11:52
    @힣heeh
    그렇군요.
    그런데 그렇게 많이 변경하면 샘플링의 의미가 있을지 살짝 신기해요ㅎㅎ 아마 제가 관련된 지식이 미비해 이렇게 생각하는 거겠지만요.
  • 3.11 18:13
    @ashxx
    원 드러머의 그루브는 죽지 않으니까요ㅎㅎㅎ
  • 1 3.10 09:10
    R&B이긴 하지만 Brandy의 I Tried요.
    (Timbaland가 프로듀싱했습니다.)
    Iron Maiden의 The Clansman을 샘플링했습니다.
  • ashxx글쓴이
    3.10 23:21
    @Mohjahy
    알앤비엔 그다지 관심없는 편입니다만 브랜디는 좋아해요. 덕분에 잘 들었습니다. 어렸을 때 브랜디 앤 모니카의 The boy is mine이란 곡을 무척 열심히 따라불렀었는데 그게 벌써 20년 전의 일이네요ㄷㄷㄷㄷ
    그나저나 아이언 메이든의 The Clansman을 샘플링으로 쓴 곡이 있네요ㅋㅋㅋ 이 곡이 수록된 음반은 아이언 메이든의 흑역사일텐데.말이죠.
    포인트 드렸어요.
  • 1 3.10 09:40
    샘플은아니지만
    b-free - james bond
    대남협 - 깽판쳐
    추천드려요!
  • ashxx글쓴이
    1 3.11 11:58
    @젖은수건둬
    제임스 본드는 알지만 깽판쳐는 처음 들었는데 제 스타일이네요ㅎㅎ 아이언 음반도 샀었는데 대남협 자체도 이런 음악 스타일인가요?
    포인트 충족 조건은 아니지만 취향 곡 소개해 주셔서 선물 드렸습니다. 소개 감사드려요.
  • 3.11 12:50
    @ashxx
    오우 감사합니다ㅋㅋ
  • 1 3.10 10:30
    지코 no limit 이 아래 링크에 있는 곡 샘플링 했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wRMpC7hqP3Y
  • ashxx글쓴이
    3.11 12:28
    @coffee
    모르는 밴든데 상당히 도발적인 펑크 밴드네요. 노이즈 락 사운드가 느겨지는 것이 약간 소닉 유스가 연상됩니다ㅎㅎ
    곡의 리프가 단조로우면서도 인상적이라 한 번만 들어도 뇌리에 콱 박히네요.
    지코의 곡을 들어보니... 랩 잘한단건 알지만 이때 정말 잘했네요ㄷㄷ 잘 들었습니다. 포인트 드립니다. 더불어 새로운 밴드 소개 감사드려요. 팬타포트에 왔었던 유명밴든데 당시 전 외국에 있던 터라 전혀 몰랐던 것 같아요.
  • 3.11 14:07
    @ashxx
    핳.. 사실 전 락알못인데 이 글에서 조금이나마 알아가네요. 감사합니다. 포인트 선물도 감사합니다 :)
  • 1 3.10 11:16
    x하고 스키가 같이 한 곡 중에 off the wall <- 슬립낫 spit it out 샘플
  • ashxx글쓴이
    1 3.11 13:04
    @ChoAoi
    슬립낫... 호주에 있을때 락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나와 갈까 말까 사흘 동안 망설이다 결국 포기한 기억이 떠오르네요ㅠ 어지간하면 가겠는데 비행기로 두 시간 넘게 걸리는 거리라....ㅠㅠㅠ
    아무튼 슬립낫 1집 좋아해서 원곡이 어떻게 소화될까 감이 잘 안 왔어요. 텐타시온이 워낙 사건 사고를 많이 일으킨 래퍼긴 하지만 그의 음악은 괜찮게 들었던 터라(라고 해봐야 기껏해야 두 곡 들었더랬습니다;;) 기대가 되긴 했는데 좀 더 하드하게 터뜨려주면 좋았을걸 쬐끔 아쉬워요ㅎㅎ
    슬립낫 샘플링 곡 소개 고맙습니다. 포인트 드릴게요.
  • 3.11 17:07
    @ashxx
    저도 그 곡 들으면서 비트가 조금 더 정신없었으면 좋겠다 항상 생각해요 뭔가 부족한 느낌... 어쨌든 이렇게 일일히 댓글 달아주시다니 감사합니다 ㅋ.ㅋ
  • 1 3.10 11:43
    Ozzy Osbourne - Crazy Train 샘플링한 Trick daddy- Let's Go
  • 3.10 11:51
    Til I collapse 에미넴꺼 퀸 we will rock you 샘플링하고
    제이지 Take over는 the doors-five to one 샘플링 했어요
  • ashxx글쓴이
    3.11 14:14
    @AFresh
    랜디 로즈ㅠㅠㅠㅠㅠ
    전 오지 오스본의 보컬보다는 기타리스트 랜디 로즈 때문에 오지 오스본의 음악을 듣는 팬인데 이 곡에서의 랜디 로즈는 진정 썬더버드셨어요ㅠㅠㅠ
    사실 Trick daddy란 뮤지션은 모르지만 모처럼 랜디의 연주를 들으니 마음이 찡하네요.
    에미넴은 외힙에 무지한 저도 무척 좋아하는 래퍼에요. 그런데 퀸의 we will rock you를 샘플링했다니 보나마나 stomp-stomp-clap을 땄겠군 했는데 역시나네요ㅋㅋㅋㅋ
    이왕 에미넴의 곡을 듣는 김에 이것저것 듣는데 그의 Sing for the moment도 에어로스미스의 Dream on을 샘플링한 곡이더라고요. 제 알량한 지식으론 국힙에선 가요 샘플링이나 국내 락 밴드 샘플링이 거의 안 쓰이는 것 같은데 미국 래퍼들은 정말 많이 쓰는구나 싶어요.
    제이지의 곡은... 어째 원곡을 들을 때보다 더 몽롱해지는 기분입니다. ㅎㅎ잘 들었어요. 여러 곡 소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포인트 드렸어요.
  • 3.11 15:53
    @ashxx
    감사합니다^^
  • 1 3.10 16:09
    TBNY의 take my soul은 red hot chili peppers의 road trippin'을 샘플링 했어요
  • ashxx글쓴이
    3.11 14:33
    @그게아니고
    레드 핫 칠리 페퍼스 팬이라 그들의 one hot day 내한 공연에도 다녀왔었는데 모르는 곡이라 이번에 처음 들었네요. 원곡에서의 온화한 어쿠스틱 기타톤이 땡글땡글하게 변해 놀랐어요ㅎㅎㅎ
    덕분에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포인트 드렸어요.
  • 3.10 16:22
    ㅈㅍ
  • 1 3.10 16:31
    버벌진트의 Dream Shatterers는 비틀즈의 곡을 샘플링했습니다.
  • ashxx글쓴이
    3.11 14:49
    @DNM302
    비틀즈의 I feel fine을 샘플로 썼군요. 그 시절 기타톤은 참 징글쟁글거리며 울리죠ㅎㅎㅎ
    상당히 오래 전에 발표된 곡인가 보네요. 버벌진트 목소리가 무척 풋풋하게 들려요. 사실 아직 버벌진트까지 손을 뻗지 못하고 있는데 잘 들었습니다. 포인트 드릴게요.
  • 1 3.10 23:20

    제가 락을 잘은 모르지만...


    업타운(Uptown)의 '다시 만나줘' 는



    Wild Cherry의 'Play That Funky Music' 이란 곡을 샘플링 했어요 (이건 펑크 록이라는데 펑크 록도 록인지는 모르겠네요...ㅎ)



    그리고 샘플원곡은 모르겠으나 '1999 대한민국' 이란 앨범에 드렁큰타이거와 엑스틴하고 바비킴이 참여한 'Hip-Hop Syndrome' 이란 트랙이 있는데 그 곡도 메탈? 그 쪽 샘플을 썼을거에요


    또 돕보이즈란 팀이 있었는데요, 원래는 힙합이었다가 록밴드랑 같이 앨범도 냈었어요


    그리고 몇개 더 있는거 같은데 곡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ㅎㅎ


    외힙으로 넘어가자면 RUN-DMC의 'Walk This Way' 와 'It's Tricky' 라는 트랙이 있어요 (지금 듣고 있는데 아주 신나네요ㅎ)



    그리고 Jay-Z의 '99 Problems' 라는 트랙도 있습니다



    Jay-Z는 Linkin Park 하고도 앨범을 냈으니 찾아보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Rap Rock 이란 장르도 있으니 찾아보시면 좋을거 같아요ㅎ


    제 댓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ashxx글쓴이
    3.11 14:57
    @N.W.A.

    먼저 올려주신 열 분께 포인트 전부 드렸지만 많은 곡들 소개해 주시면서 하나하나 영상까지 걸어주셔서 감사한 마음에 포인트 드립니다.
    위에 소개해주신 분들 음악 찾아들으며 감상 남겼었는데 곡을 많이 올려주셔서 원곡과 비교해서 들으려면 시간이 걸릴 것 같아서 감상 댓글은 조금 미룰게요.
    린킨 파크는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해 2003년도엔가 그들의 첫 번째 내한 공연도 갔었던 팬이에요. 그런데 그후로 한동안 새로운 음악을 찾질 않는 바람에 제이지와 공동 앨범을 냈다는 건 몰랐네요. 그것도 한 번 찾아볼게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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