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엘이 프리마뮤직에서 나왔다는 기사 뜨기전에
저스트, 인디고뮤직에서 새 프로필사진찍음
근데 우리가 못보는 이면에 자기들끼린 계약건에 대해 장시간 얘기했을거고
만약 계약이 확실시했으면 노엘 영입과 맞춰서 같이 사진찍고 오픈했을텐데
그런것도 없이 그냥 저스트뮤직 새 프로필사진이 먼저 공개되고 노엘 인디펜던트 선언은 그 후에 뜸
돈들여서 프로필 찍어놨는데 노엘 들어왔다고 또 찍을 순 없는 노릇,,,
이중적인 비용계산을 왜하겠음..?
노엘이 인디고간다는건 염원이겠지만,, 그냥 회사의 비용처리 시각으로 보면 안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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