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타 컨셉, eat me, 성상품화 이런거 다 차치해두고 음악만 보자면
가사 없으면 뭐라고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그래서 가사를 봤는데 무슨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오늘 아침 반찬은 오이지
아 정말 짜증 나는 사춘기지
변태라는 이름의 신사 쿠마키치
숙녀가 되고픈 소녀는 민티지
이 랩핑 오늘 레알로 So dizzy
내 Fan이 늘어나는 소리지"
특히 이 구절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음
가사 없으면 뭐라고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그래서 가사를 봤는데 무슨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오늘 아침 반찬은 오이지
아 정말 짜증 나는 사춘기지
변태라는 이름의 신사 쿠마키치
숙녀가 되고픈 소녀는 민티지
이 랩핑 오늘 레알로 So dizzy
내 Fan이 늘어나는 소리지"
특히 이 구절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음
걍 대놓고 노린거 100%임
물론 로리타 논란 와중에 그 속에서 스리슬쩍 껴서 여론 몰이한 메갈들도 있었겠지만 말 자체는 맞는 말인데 쉴드 치는 사람도 있는걸 보니 신기했음
걍 까고 말씀 드림? 그 영상에서도 그렇고 이번 음원 커버도 그렇고 걍 다리 밖에 안 보임
이미 음악으로서의 기능은 잃어버리고 그냥 몸을 어필하기 위한 도구에 불과할 뿐
민티와 민티 노래를 빠는 사람들이 몸을 보지 말고 랩을 들으라길래 저런 논란을 싹 다 치워두고 오직 랩에 대한 느낀점을 적어봤습니다
내 플로운 지오디 그러니깐 태우지!
가 생각나네요...
이 시장은 분별력없는걸로 상받아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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