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스택스, 정상수에 조언 “제발 술 줄여라”

저스트 뮤직의 래퍼 빌스택스는 나이가 4살 어린 정상수보다 트렌디한 랩을 한다. 이름을 바스코에서 빌스택스로 바꾸며 초심도 잃지 않았다.

그런 그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상수에게 진심어린 충고를 건넸다.

빌스택스와 정상수는 ‘쇼 미 더 머니 3’에 같이 참가한 바 있다. 그러나 둘이 어떠한 교류가 있었는지는 밝혀진 바가 없다.

정상수는 여러 차례의 음주 난동으로 인해 2017년 12월 소속사 사우스타운과의 계약이 종료되고 현재 무소속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