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이에서 맨날 빨아주고 세워줘서
진짜 멜론에 일부러 교미앨범 플레이스트에 넣어놓고 듣고
방금도 신곡 듣고왔는데
제가 힙알못이라 그런가 뭐가 좋은지 1도 모르겟어요.
특히 가사가 그냥 영어로 떡칠되있어서 ㄷ
플로우,라임,톤 뭐 이런 여러가지요소 중에 어디를 봐야되나요?
엘이에서 맨날 빨아주고 세워줘서
진짜 멜론에 일부러 교미앨범 플레이스트에 넣어놓고 듣고
방금도 신곡 듣고왔는데
제가 힙알못이라 그런가 뭐가 좋은지 1도 모르겟어요.
특히 가사가 그냥 영어로 떡칠되있어서 ㄷ
플로우,라임,톤 뭐 이런 여러가지요소 중에 어디를 봐야되나요?
플로우 라임 톤 비트 다 좋음
저도 영어 떡칠가사 싫어해서 김심야 그저그랬는데 문샤인 듣고 생각이 바뀌었어요 ㅋㅋ
뮤비를 한번 보심이? 개인적으로 플로우 톤 전부다 가사를 받쳐준다고 생각하는데 가사가 묘하게 꼬여있습니다. 이 비틀림이 예상치 못한 조화를 만들어내서 와 이거 물건이다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느낌을 뮤비에서 노골적으로 때려박드라구요.
사람마다 많이 다르다는걸 느낌
문샤인- 교미에서 보여준 것과 색다른 매력을 보여줌. 가사를 기대이싱으로 잘 쓴다는 것을 입증했고 디샌더스의 비트 또한 프랭크와 다른 매력을 보임. 현 국힙의 주소를 개인의 시각에서 보여줬다고 생각함.
글쓴 님 좋아하시는 스타일이 어떤 느낌인가요? 아마 취향에 안맞으신거 같아요ㅠㅠ
저는 빈지노, 창모, 영비 좋아합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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