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그린그린그림2018.02.01 17:42조회 수 180댓글 0
이름 모를 산 높은 곳에서 들이마신 숨청록보다 독하던 바닷자락의 냄새수화기 속 밤새 재잘대던 목소리들
Those stories were all 츄루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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