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적인 표현인지 앨범 발매를 위한 임시인지 아니면 진짜 인디고처럼 빌삼촌의 리더 기질이 또 발휘된건지는 몰라도 이런 표현을 썼었네요ㅋㅋㅋ 만약 진짜 레이블이라면 Tammy도 데려가서 진짜 프레쉬한 음악하는 것도 멋있을 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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