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밀히 말하면 힙합이 유행하면서 각종 대학 행사 및 공연 등에서 일리네어 앰비션 보는게 쉬워져서 아무래도 단독 콘서트 티켓 파워가 그렇게 쌔진 않을겁니다. 일단 올해 여름 투어만해도 홍대 브이홀에서 열었는데 사실 매번 악스홀에서 공연하던 일리네어 짬이랑 안맞긴 하죠. 공연장의 매진 여부를 판단하긴 어렵지만 빈지노 있고 없고는 차이가 너무 심하죠..
저같은 경우는 앰비션 설립 전 일리 5주년 보고 인생공연 급으로 진짜 너무 재밌게 놀고와서 6주년도 기대하고 갔는데 앰비션 끼니까 흐름도 깨지고.. 그래서 더이상 일리+앰비션은 안가기로 했네요 ㅋㅋ 언젠가 일리3인만 공연할때만 가려구요
도덕만으로도 충분할 수 있지만 빈지노가 있을때 비로소 빛나는게 일리네어 같습니다 ㅋㅋ 그만큼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고 생각하구요
단콘으로 블루스퀘어 하루 2회 채울 정도면 뭐..
도덕만으로도 충분할 수 있지만 빈지노가 있을때 비로소 빛나는게 일리네어 같습니다 ㅋㅋ 그만큼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고 생각하구요
단콘으로 블루스퀘어 하루 2회 채울 정도면 뭐..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