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홍보로 보십니까??
워크룸은 가뭄이고
유튜브는 반응 다 비슷비스하고
어느정도 힙합 들으신 여러분들한테 피드백 한번 받고싶어서그런데...
저는 지금 만족하는데 리스너들한테는 어떻게 다가올지 뭐가 거북할지 몰라서요
숙련도와 곡 메이킹능력을 포커싱으로 잡고 연습하고있는데
제가 못찾은 발전의 여지들을 여러분들이 찾아주시지않을까... 해서
말그대로 홍보로 보십니까??
워크룸은 가뭄이고
유튜브는 반응 다 비슷비스하고
어느정도 힙합 들으신 여러분들한테 피드백 한번 받고싶어서그런데...
저는 지금 만족하는데 리스너들한테는 어떻게 다가올지 뭐가 거북할지 몰라서요
숙련도와 곡 메이킹능력을 포커싱으로 잡고 연습하고있는데
제가 못찾은 발전의 여지들을 여러분들이 찾아주시지않을까... 해서
나 아니다 = 홍보
나인데 내가 아니다 = 칠린
그냥 단순히 곡 홍보등으로 보고 불쾌하실까봐 ..ㅠㅠ
게시판을 따로 두는 게 맞긴 한데 사이트 차원에서 워크룸을 크게 밀어주던가 홍보하는 방식이 맞지 않을까 싶은데..
사실 이건 엘이님들 문제가아니라 우리 엘이회원님들 문제라고 봐요...
탓하는게 아니고 사실 귀찮잖아요.. 귀찮음 감수해서 노래 들어보자니
많이 구린게 대다수고...
카테고리에 [홍보]이거 넣자니 gomak님 말씀처럼
홍보 글만이 판칠것같아서 걱정이네요
지금도 보는 시선이 그리 좋은것같지만은 않아보이구...
나 아니다 = 홍보
나인데 내가 아니다 = 칠린
다만 국게에 올리는 것에 대해서는-, 저 자신은 딱히 거북하고 아니고도 없는데(아주 가끔 댓글도 달거든요) 게시판 규칙에 따라 워크룸에만 묵묵히 작업물을 올리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고 형평성에 어긋난단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들어볼 노래도 수두룩한데 워크룸에 있는 아마추어분들 작업물 들어보기도 다들 번거로울테고
마땅히 회생시킬 방법이 떠오르진 않지만 워크룸이 좀 떴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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