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꼭 작업물나왔으면 하는 것들

ㅈㄱㅅ 1집 - 이센스는 출소하고 단독공연도하고 새앨범도 준비하고있다.. 기대를 안하려고 해도

                     '노땡큐' 벌스 하나로 다시금 기대를 하게 만들었다 일해라 ㅈㄱㅅ

블랙넛 앨범- 테이크원이 블랫넛부터 패라고 한지가 햇수로 5년째다 블랙넛의 경우에도 기대를 

                     안하려고 해도 '우리효과'에서 보여준 벌스들이나 '혼모노'에서 보여준 벌스는 

                     기대를 하게만든다

어글리덕 앨범-  이 앨범도 어지간히 안나온다 이제 기대를 접어야 할것같다

천재노창 1집- 1집까진 아니여도 다시 작업물이 나왔으면 좋겠다

키스에이프 1집- 한국에 돌아와서 외국물먹은 차이를 보여준 키스에이프 계속 사클로 작업물은

                           올려주지만 앨범단위로 꼭 작업물이 나왔으면 좋겠다. 

오케이션 1집- 팔로알토 언급으론 법적으로 무슨 문제가 있어서 못내고 있다고 했다. 제발 해결되고

                       좋은 앨범 드랍해줬으면 좋겠다.

브라이언 체이스 로스트인더씨티파트투- 이번 범고래소년단 믹스테입중에 'TAKEOFF'에서 보여준

                       랩은 노다웃이였다. 그리고 저번앨범 파트원도 디게 좋았음. 좀 웅얼거리는거 빼면

                       리얼 재능충

릴보이 개인앨범- 작년에 긱스 앨범이 나와서 올해 개인앨범이 나올것 같진 않지만 최근에 테이크                                원과 사클에 올려준 곡은 정말 좋았다. 국힙 최고의 하드웨어중 하나인 만큼

                            릴보이 믹스테잎급으로 하나만 뽑아줬으면 좋겠다.

실키보이즈- 우리효과에서 보여준 실키보이즈는 정말 좋았다. 앨범은아니여도 싱글이라도..

우원재 -물들어올때 노저어줬으면 좋겠다. 최근에 낸 드라마ost도 정말 괜찮았음

오사마리앨범- 'City of osa' 가 3부작으로 알고있는데 저번앨범수준의 퀄리티만 나와도 정말

                       많이 돌리는 앨범이 나올 것 같다. 

뉴챔프 1집- 제발 '전시의 밤' 느낌의 앨범이 나왔으면 좋겠다. 전시의 밤 이후 추락하다가 

                   이노베이터로 원기회복 후 다시 내려가는 느낌이다. 다시 좋은 모습보여줬으면 좋겠다.

씨잼 2집- 랩은 잘하는데 앨범이 재미없다는 평이 많은 씨잼. 1집이후 완전 바뀐 랩스타일로

                저번 앨범과는 다른 바이브를 보여줄것 으로 기대가 된다. 상반기에 나온다니 기대중.

어쩌다 보니 글이 매우 길어짐... 생각나는건 이정도 인데 진짜 ㅈㄱㅅ,블랙넛 꼭 앨범내줬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