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어마한 ost 라인업으로 먼저 소개되었던 브라이트였죠
사실 넷플릭스 영화가 항상 기대감만 주고 망작이 많아서 크게 기대 안하고 봤는데 저는 정말 재밌게 봤네요. 오크를 미국사회에서의 유색인종으로 대입하는건 뻔하지만 재밌게 생각할 수 있었던 부부이었던 것 같구요. 윌스미스가 빛난 흥미진진한 킬링타이밍용 판타지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어마어마한 ost 라인업으로 먼저 소개되었던 브라이트였죠
사실 넷플릭스 영화가 항상 기대감만 주고 망작이 많아서 크게 기대 안하고 봤는데 저는 정말 재밌게 봤네요. 오크를 미국사회에서의 유색인종으로 대입하는건 뻔하지만 재밌게 생각할 수 있었던 부부이었던 것 같구요. 윌스미스가 빛난 흥미진진한 킬링타이밍용 판타지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Smoke my dope 언제나오나 기대했는데 그냥 클럽 음악1 로 흘러나와서 너무 아쉬웠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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