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화지에 빠졌는데 ㅣle분들은 뭐가 더 맘에 드나요 전 말하는 주제같은것이 zissou가 더 좋네요 Eat은 아직 얼마안들어서 그런지 앨범이 말하는게 뭔지 아직 잘 모르겟네요
말하고자하는바는 그냥 당시의 화지본인을 있는그대로 표현한것같습니다
그의약에 취하면 약도없습니다
마약을 제조하고 귀에 귀카인을 넣어주시는..
활렐루야!!
화멘..
Zissou는 앨범 전체에 걸쳐서 주제를 풀어나가는 느낌이라..
전 Zissou
eat 은 진짜 독보적이고 또 독보적
잇 느낄 때의 감흥은 못 따라왔어요
1. 전체적으로 좀 더 깔끔하고 원숙한 느낌
2. 부담스러운 곡들이 없어짐.
3. 흥미로운 썰들을 제리xx처럼 훈장님 훈계 스타일이 아니라 화지만의 화법으로 재밌게 풀어감.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