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아리스뜨2017.12.07 10:24조회 수 2703추천수 5댓글 10
처음 들었을때 와.. 좋은데? 정도였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들고 소름돋네요..
머리속에 계속 맴도는 사랑같은건~ 나중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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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힙합음악 그냥 소비하다 마는 정도의 음악들만 나오는거같아서 잘안들었는데
오랜만에 앨범다운 앨범 나온거같아요..ㅋㅋ
내 스케줄은 blur
행사도 싫지만 쉬는 건 더 싫어
작업에 작업에 작업 my clothes
사는대로 적는놈
몇이냐있겠냐 마는
미친가사들은 구라빨
앨범 그건 한국엔 없으니
그럼 게으르게 두지
연간 한 장씩 안내도
내 앨범을 이기는 건
새로운 내 앨범 뿐이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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