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카페 테이프 가서 비앙님 뵙고 직접 앨범 샀네요 ㅎㅎ
첨에 비앙님인가 긴가 민가 해서 인사도 잘 못드렸었는데.. 쨌든 테이프 커피랑 쿠키 맛있더군요 ㅎㅎ
내부 인테리어도 dope하고 rarebirth님 작품들도 멋있었어요
글고 재건축은 진짜 개인적으로 올해의 앨범들 중 하나네요..
비앙님의 비트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좋네요 거기에 쿤디 판다님의 랩이 얹어지니.. 충격적일 정도로 좋더군요
앨범 아트워크나 트랙 배치, 뭐 하나 빠지는게 없는 앨범이네요
요즘 피지컬로 풀랭스 CD 잘 나오지도 않는데 재건축이 피지컬로 나오니 너무 좋군요 ㅎㅎ
P.S 카페 테잎 가서 앨범 사시면 비앙님께 직접 사인 받고 맛있는 커피와 쿠키, 케잌도 먹을 수 있더군요 ㅎㅎ
앨범도 사실 오늘 첨 다 돌려봤는데 진짜 싱크홀이나 국제도시 같은 트랙은 소름 돋을 정도로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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