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gOld에서도 비트는 좋았고 존나 좋아하지만, 앨범 이름에도 나왔듯이 상당히 투박한 스타일의 비트였다면, 점 ep 이후에 헠피 싱글들의 사운드는 세련됨의 끝을 달리는듯. 본인 인터뷰 보면 아마 그 시발점은 켄드릭 라마의 TPAB였던 것 같고요.
물론 gOld에서도 비트는 좋았고 존나 좋아하지만, 앨범 이름에도 나왔듯이 상당히 투박한 스타일의 비트였다면, 점 ep 이후에 헠피 싱글들의 사운드는 세련됨의 끝을 달리는듯. 본인 인터뷰 보면 아마 그 시발점은 켄드릭 라마의 TPAB였던 것 같고요.
트럼펫 사운드가 너무 멋찌게 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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