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일권 같은 다른시각에서 힙합을 논하고
비평하는 분들이 있다는건 좋은것같습니다
때로 문화예술은 수많은 토론과
논쟁들을 통해 발전하니까요
또 어떤면에서는 민주주의의 좋은점이기도 하죠
자기의견을 내고 검증받고 인정받는거죠
강일권씨 모든 부분들이 옳다 인정하진 않습니다
쇼미 한창 비판할때 저는 쇼미가 힙합씬발전에 긍정요소가 많다
생각하는데 이분은 걍 쇼미나간 래퍼들은 쓰레기취급하더만요
그땐 참 꼴보기싫은 사대주의 x선비 같다생각도 했는데..ㅋ
허나 여당이 있음 야당이 있듯이 힙합씬에 필요한 사람이라 여겨져요
저런 쓴소리 과감히 뱉는 비평가들이 더많아져야 할듯요
비평하는 분들이 있다는건 좋은것같습니다
때로 문화예술은 수많은 토론과
논쟁들을 통해 발전하니까요
또 어떤면에서는 민주주의의 좋은점이기도 하죠
자기의견을 내고 검증받고 인정받는거죠
강일권씨 모든 부분들이 옳다 인정하진 않습니다
쇼미 한창 비판할때 저는 쇼미가 힙합씬발전에 긍정요소가 많다
생각하는데 이분은 걍 쇼미나간 래퍼들은 쓰레기취급하더만요
그땐 참 꼴보기싫은 사대주의 x선비 같다생각도 했는데..ㅋ
허나 여당이 있음 야당이 있듯이 힙합씬에 필요한 사람이라 여겨져요
저런 쓴소리 과감히 뱉는 비평가들이 더많아져야 할듯요




까려면 알고 까야한단 주의이자 시대를 따라가기 위해 쇼미1부터 꾸준히 다 봤습니다. 저는 이번이 6인가요 그럼 5부터는 어느정도 양질의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확실한건 그 전까지는 '힙합'에 대한 애정 없는 '쇼'일 뿐이었다는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일 것입니다.
저는 쇼미자체가 지금은 괜찮은 프로그램이니까 과거의 잘못(?)이 희석되는 면도 꽤나 많다고 봅니다. 잘못이라기보다 뭔가 미움받았던 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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