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회사소개
광고안내
국내 힙합
국외 힙합
음악 종합
거래·장터
가사해석
전곡 해석
트랙 해석
워크룸
커뮤니티샵
로그인
또는
회원가입
하기
국내 힙합
국외 힙합
음악 종합
거래·장터
가사해석
전곡 해석
트랙 해석
워크룸
커뮤니티샵
인스타그램
유튜브
페이스북
틱톡
회사소개
광고안내
로그인
로그인 상태 유지
ID/PW 찾기
로그인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검색
검색
음악
지금 딱 떠오르는 멋진 국힙 가사 한줄
olnl
2017.10.20 02:17
조회 수
7420
추천수
15
댓글
112
내기중인데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정말 시같거나 hip한가사 하면 바로 떠오르는 한 줄 뭔가요??
15
목록
스크랩
신고
댓글
112
Hustit
Best
베스트
6
10.20 10:09
죄가 없는자는 돌던져도 된단말인가 돌던지는건 죄가아닌가
침략자
Best
베스트
3
10.20 03:40
짱꼴라 짱깨 조선족 사할린 고려인 빨갱이 그게 내 이름, 안산
HIPHOPPLAYA
Best
베스트
3
10.20 09:27
내 이력서는 다 빈칸 그 첫줄에 적힐 네글자는 한국힙합
direo
1
10.20 18:58
아무도 진짜로 내가 누군지 몰라
슬퍼하지 못하는 게 얼마나 슬픈지 몰라
너 조차 내가 좋은 게 아냐
그저 바라보는 건 날 보는 게 아냐
양치
10.20 19:29
너희 쫘식들이 감히 나를 시험해?
FreeFromSeoul
2
10.20 20:02
며칠 전 눈이 내린 서울시는 거대한 냉동실처럼 꽁꽁 얼었지
하지만 얼마전 Gray한테 받은 이 비트는 뜨거운 여름밤을 생각하게 만들었지
무한의바다
10.20 21:44
내가 아닌걸로 이기는건 별로 차라리 내 본모습으로 져
717LN
1
10.20 22:14
우짠아 걱쩡마 울어도 돼 사실 싼타는 읎거든
엑스엑스엑스텐타시온
10.20 23:20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hustle 동시에 struggle
여전히 내키지않는 이 서울 도시에 법들
뭣을하던 내 곁엔 알콜 그리고 니코틴
욕들과 무시뿐인 business man들 뿐이였지
지겹지만 어쩔수없는 reality
열다섯이될때 내 머리에 피는 다 말렀지
ㄹㅇ개머싯슴 곤조
힙찔이벗지노팬
10.21 00:10
라면으로 치면 농심
cyanic
10.21 00:18
야 내가 많이 변했냐,
내 이력서는 다 빈 칸
그 줄에 적힐 첫 글자는 한국힙합
shong
10.21 00:38
떨어본 난 알아 너의 겨울
frank0cean
10.21 00:42
너가 누굴 사랑한다면 겟머니
L.E.K
10.21 09:21
이센스 님가사 친구들의 힘내란 말이 힘없이 떨어지고
아들과딸들의. 아들과딸을본다면
LittleB
10.21 10:08
삶에 악이 가득찬애들이랑 더이상 sink는 없어
아임러허
1
10.21 11:45
왜냐면 난 내가 내 꿈의 근처라도
가보고는 죽어야지 싶더라고
뽀순이
10.21 13:17
.
direo
10.22 10:49
@뽀순이
전 그 라인보다도
무지와 질투, 그리고 시대착오
역사적 반동 세력들과 닮아있어
여기서 질문, 지금 누가 살아남아있어?
와츄고나두
10.21 16:23
I see the lack of justice got us disgusted
디디그레고리우스
10.21 18:18
젊음은 맵고 빨리 식지 물론 아냐 라면
Turn
10.21 20:02
예 도끼가 듣고있어
흑형그루브
10.21 22:51
우주안에 지구 지구안에 한국 한국의 서울 그 안의 사는 나
god프리마비스타
10.21 23:05
난 이겨낼거야 난 이뤄낼거야 hulk처럼 앞에 벽을 밀어낼거야
내 뼈를 깎아도 너무나 아파도 하나씩 무너뜨릴거야 like dominos
decadent
1
10.22 00:17
많은 사람들이 쫓는건 물질적인것
내 두눈이 못보는걸 마음으로 보는것
욕심이 시야를 가려서 자주 잊고살지
자기전 기도해 내 안의 죄악이 기권하길
jotados
10.22 02:15
넌 무엇이든 할 수 있어
날개가 없어도 하늘을 날 수 있어
KANYEAH
10.22 02:55
시: 넌 별인데
어른들의 헛된 소원 때문에 별똥별이 돼
Hip: 이제는 잘난 체할 때가 아닌 보여줄 때
그래서 가져왔어 여기 바로 나의 본때
스나이퍼에게물어봐
10.22 09:54
뭐가 맞고 틀린지 모르겠으니 셧업 앤 겟 머니
돈을 조종할 수 있을만큼 벌어 물론 그 전엔 노예야 호미
pcroom11
1
10.22 10:58
사망이란 단어옆에 숫자 1이 어찌나 외롭게 보이는지..
olnl
글쓴이
10.22 14:07
@pcroom11
인정..
TakeOne
10.22 12:43
1년이면 돼
정동규
10.22 14:39
그래 어쩌면 이건 승산없은 싸움
백경에 맞서는 인간의 아름다움
정동규
10.22 14:41
어릴 적 생각으로는 매번 새로운 경험에
놀랍고 멋진 것들이 가득할거라 기대했는데
사람만 달라지고, 나이만 좀 더 먹고
같은 싸움, 비슷한 만남, 같은 눈물, 비슷한 불만
상표만 바뀐 물건, 리모델링한 건물
옷차림 약간 바뀐, 화장만 짙어져 가는
더 편리해 졌다고 내가 행복해진게 아니야
결국 보던 걸 또 봐. 사랑은 재방송
정동규
10.22 14:42
한 줄은 아니지만... 자연스레 끄덕이는 가사
Apparently You elievin me
10.22 18:30
어쨋든간 인생은 딱 한번 이 모든 것들이 끝이 난다면 그 순간 내가 기억할 만한건 잠에서 깬 나일것같아
kkkk
10.22 23:41
물론 이번에도 변화의 핵 again
첫 페이지
1
2
끝 페이지
댓글 새로고침
댓글 달기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국내 힙합
전체
음악
리뷰
인증/후기
그림/아트웍
일반
AD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일반
[공지] 회원 징계 (2024.04.05) & 이용규칙
23
힙합엘이
2024.04.05
[공지] 웹사이트 변경사항 안내 (24.03.18)
3
HiphopLE
2024.03.18
인디펜던트 뮤지션 프로모션 패키지 5.0 안내
힙합엘이
2023.01.20
화제의 글
인증/후기
250 만난썰
23
minminmin14
22시간 전
화제의 글
일반
디젤 덕분에 심바 110.12 오피셜 뜬거 개웃기네ㅋㅋㅋ
34
치닝디핑
2024.05.03
화제의 글
음악
드디어 이 말을 할 타이밍인가
8
찌찌잼
2024.05.03
67950
음악
면도 신곡은
2
중지를비틀어
2017.10.20
67949
음악
나플라 인스타에 Fly High 좀 더 길게 공개됐는데 진짜 죽이네요
Triad
2017.10.20
67948
음악
중복인지 모르겠는데
5
Yehwmkhk
2017.10.20
67947
음악
디보가 파티 스타일 곡도 했네요ㄷㄷ
7
FreeFromSeoul
2017.10.20
음악
지금 딱 떠오르는 멋진 국힙 가사 한줄
112
olnl
2017.10.20
67945
일반
슈퍼빜ㅋㅋㅋㅋ
23
보라색사이다
2017.10.20
67944
일반
근데 플로우식은 쇼미5 이후에 왜 이렇게 활동이 없는건지..
6
앤소니존슨
2017.10.20
67943
일반
재달 언급 요즘 되게 많길래
8
빠른99
2017.10.20
67942
일반
비와이도 탑비트메이커 이제 아닌가요?
18
검은패드
2017.10.20
67941
음악
블랙나인 신곡
8
블랭키빈지노
2017.10.20
67940
인증/후기
비와이 콘서트 간략한 후기?
16
힙찔이벗지노팬
2017.10.19
67939
음악
국내명반하나씩 적어볼까요 ㅋㅋ
64
locoloco
2017.10.19
67938
일반
VMC콘서트 관련 질문좀ㅠㅠ.
2
붐뱁사랑나라사랑
2017.10.19
67937
음악
넉살 작은 것들의 신은 진짜 최고인듯 2016년 최고작품
6
사춘간볼빨기
2017.10.19
67936
음악
비와이 단독콘 악스홀 얼마나 채웠나요?
6
sksksk
2017.10.19
67935
일반
아이돌들은 가수로 보면 안된다는 의견에 관해 제 개인적인 생각
6
앤소니존슨
2017.10.19
검색
이전
1
...
12407
12408
12409
12410
12411
12412
12413
12414
12415
12416
...
16658
다음
검색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닉네임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네이버 밴드
오늘의 인기글
1
드레이크 가사…
2
대마가 안되는 이유 간단함
3
헤헤 위켄드 스티커
4
대구힙페 가시는분 있나요?
5
10만원 쓸건데
슬퍼하지 못하는 게 얼마나 슬픈지 몰라
너 조차 내가 좋은 게 아냐
그저 바라보는 건 날 보는 게 아냐
하지만 얼마전 Gray한테 받은 이 비트는 뜨거운 여름밤을 생각하게 만들었지
여전히 내키지않는 이 서울 도시에 법들
뭣을하던 내 곁엔 알콜 그리고 니코틴
욕들과 무시뿐인 business man들 뿐이였지
지겹지만 어쩔수없는 reality
열다섯이될때 내 머리에 피는 다 말렀지
ㄹㅇ개머싯슴 곤조
내 이력서는 다 빈 칸
그 줄에 적힐 첫 글자는 한국힙합
아들과딸들의. 아들과딸을본다면
가보고는 죽어야지 싶더라고
.
무지와 질투, 그리고 시대착오
역사적 반동 세력들과 닮아있어
여기서 질문, 지금 누가 살아남아있어?
내 뼈를 깎아도 너무나 아파도 하나씩 무너뜨릴거야 like dominos
내 두눈이 못보는걸 마음으로 보는것
욕심이 시야를 가려서 자주 잊고살지
자기전 기도해 내 안의 죄악이 기권하길
날개가 없어도 하늘을 날 수 있어
어른들의 헛된 소원 때문에 별똥별이 돼
Hip: 이제는 잘난 체할 때가 아닌 보여줄 때
그래서 가져왔어 여기 바로 나의 본때
돈을 조종할 수 있을만큼 벌어 물론 그 전엔 노예야 호미
백경에 맞서는 인간의 아름다움
놀랍고 멋진 것들이 가득할거라 기대했는데
사람만 달라지고, 나이만 좀 더 먹고
같은 싸움, 비슷한 만남, 같은 눈물, 비슷한 불만
상표만 바뀐 물건, 리모델링한 건물
옷차림 약간 바뀐, 화장만 짙어져 가는
더 편리해 졌다고 내가 행복해진게 아니야
결국 보던 걸 또 봐. 사랑은 재방송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