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번역해봤습니ㅏㄷ. 


올초 여름, 제이팍이 제이지의 레이블, 락네이션의 첫번째이자 유일무이한 아시안 아티스트로 계약을 했을 때 힙합씬은 흔들렸다. 시애틀에서 한국 이민자들 사이에서 태어난 제이팍은 크게 걱정하지 않았다. 그는 익숙했다.

“내가 아시안 어메리칸(한인2세)이여서 항상 아웃사이더였다. 난 내 자릴 위해 항상 싸워왔다.” 라고 그는 말했다.

아웃사이더 치곤, 제이팍은 현제 굉장한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몇달 사이 30살 랩퍼인 그의 연예인 신분이 상승선을 탔다. 락네이션 데뷔 엘범을 준비중인 그는 ‘Asia’s got talen’t의 심사위원으로도 준비중이다.

“제이팍은 무명들에게 굉장한 아이콘이 됐다” 라고 쉬커 (CEO of Koreaboo)가 말했다.

“더이상 아시아를 무시할수 없다는걸 보여준다. 알앤비 가수건 랩퍼건 그냥 아시아 가수이건 야망이 있으면 세계시장을 겨냥할수 있다”


성공이 제이팍에게 쉽게 온것도 아니다.
많은 아시안 가족들과 같이, 제이팍의 어머니는 그가 의사 아님 변호사가 되길 원했다.

“그 바램은 이루기가 힘들었어요. 난 학교 땡땡이 치고 비보잉을 했으니까요” 라고 제이팍은 말했다.

제이팍은 2학년부터 힙합에 관심을 가진 그는, 사촌들에게 힙합음악을 공유 해달라고 부탁도 했다. 웨스트코스트의 워렌쥐부터 시트콤 프레쉬프린스에게서 영감을 받은 그는 4학년 때부터 랩을 하기 시작했다.

어머니의 권유로 제이팍은 오디션을 보게 돼었다. (제이와이피~)

당시 나이 17세의 그는 별 관심이 없어서 일찍 오디션을 나오고 타코벨로 향했다.

오디션장에 혼자 남겨진 그의 어머니는, 아들에게 오디션에 합격을 해서 한국에 갈수 있게 되었다고 소식을 전했다.

이렇게 제이팍은 음악시장에 들어왔고 2피엠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전 그냥 몇년 일하고 돈 벌어서 가족들 도와줄 생각이였어요” 제이팍이 말했다.
“그 당시 저와 어머니, 그리고 동생은 경제적 난으로 힘들게 살고 있었어요. 전기세랑 물세도 낼수도 없었어요”

하지만 서울에서의 새로운 삶은 힘들었다. 오늘날의 제이팍은 한국어를 유창하게 하지만 그당시는 전혀 못했다.

“시애틀의 삶을 포기하고 내가 전혀 모르는 것을 한다는 것이 힘들었어요” 그가 전했다.

“내겐 컬쳐쇼크가 많았어요. 선후배 관계, 음식 그리고 다른것들도… 저는 그저 취미로 했고 재밌어서 했는데 여기선 아침 10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일처럼 트레이닝을 햇어요.

제이팍은 그당시의 힘든 생활을 개인 홈피 (마이스페이스)에 올렸다. 2009년에 그 홈피가 대중들에게 알려지고 그는 팬들의 질타를 받으며 그룹을 떠났다.

“우린 헤어졌고 난 다시 시애틀로 돌아갔어요.” 그는 말했다.

케이팝씬을 떠나고 그는 시애틀로 돌아가 중고타이어 가게에서 일을 시작했다. 거기서 그는 BOB의 nothing on you 노래에 자신의 가사들로 담은 비디오를 유툽에 올렸다.

그 비디오는 하루도 안되어서 200만 조회수를 달성했다.

“저는 포기 하지 않아요” 그는 전했다. “나는 유명세와 그 라이프스타일에 집착하진 않았다. 단지 이 길을 걸었던 초심은 나의 가족을 위해서였다”

그 비디오는 그가 다시 음악을 다시 할수 있게 도와줬다; 그의 레이블 아옴그를 만들었다. 작년 10월에 발표된 그의 4번째 솔로 엘범 “everything you wanted”는 세계 엘범 빌보드에 3위 그리고 미국 아이튠스 알앤비 차트 3위까지 올랐다.

그의 새로운 엘범은 내년에 나올 계획이다.

“락네이션은 나의 지금 이미지를 좋아해요” “난 그냥 나예요 지금”

아옴그 다음으로 그는 두번째 레이블인 하이어 뮤직을 발표했다. 그는 그의 음악으로 아시안의 이미지를 단순히 수학 잘하는 이미지에서 섹시 할수 도 있다는 이미지를 만들어주고 싶다고 전했다.

그는 뤼아나랑 작업을 하고 싶고 좀 멀리가지만 제이지랑도 훗날 같이 작업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그(제이지)가 날 안다는게 믿기지 않아요!”라고 그의 오랜팬인 제이팍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