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여론몰이 혹은 무지에 의해서 대다수 사람들의 의식수준은 생각보다 쑥쑥 잘 바뀌어요 물론 저 포함해서. 단지 스스로가 인식하지 못할 뿐이죠.
스스로에게 행하는 엄정한 가치판단을 통해 최선은 무리더라도 차악을 잘 고르는게 답을 찾아가는 길이겠죠. 단지 그 과정이 너무 고될뿐, 하지만 사회생활 하는 인간으로서 지향해야 할 덕목이라고 생각해요.
다수를 통해서 답을 찾아가는 건 여태까지 나온 방법중에 가장 합리적인건 맞아요. 그러나 저 자신으로써 개인의 역사, 국가적인 역사를 봤을 때 그것이 끝까지 정답으로 여겨지지 않은 일도 무시하지 못할 정도로 많다고 생각해요. 이미 돌이킬 수 없는 문제가 아닌 이상 개인이 어느정도 조심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겠죠. 너무 단정 짓는 듯한 어투여서 노파심에 하는 말이에요.
노노.... 제발요.. 저도 사람들이 감정적으로 필요 이상으로 까는거 정말 싫어하거든요??? 근데 이번엔 그렇게 찌푸려지는 말들 거의 없었어요... 님 말로는 비판은 허용한다 해놓고 솔직히 인정 안하시려 하는 것 같아요 그것도.
님 취지가 뭔지 알겠고 거기엔 격하게 동의 해요. 냄비근성이랑 너무 쓸데 없이 감정적으로 이입해서 공인들 욕하는거 싫다고 하시는거 맞죠?
근데 적어도 여기서는 그렇지 않았어요. 님이 이 생각을 말하고 싶으셨다면 차라리 뜬금 없더라도 네이버 영비 기사 , 페북 스윙스 댓글 같은 걸 가져왔어야죠..
오히려 님 때문에 사람들이 냄비, 쓸떼 없는 과도한 비난을 조심하기는 커녕 대다수가 그렇다면 그게 진리다! 같은 위험하고 말도 안되는 주장에 힘이 실리잖아요; 좀 가만히 계세요. 님 틀렸다고, 그만 하라고 하는 사람들이 전부 님이랑 다른 생각이라 그러는 구나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면 그게 답인건데
그 분은 자꾸 논리적인 이유를 원함
뭐 그게 나쁜건 아닌데
논리적으로 증명못한다=>답이 될 수 없다 라고 생각하셔서 문제
이성적으로 생각하지못하고 감정에 매달리는걸 미개하다고 생각하는 그런 느낌이 있음
제가 예전에 그랬어서 알것같음
근데 그 분은 본인부터 감정적으로 대응하면서 감정적으로 대응하는게 잘못됐다고 말씀하시니 너무 모순적인듯 보이고
본인 주장부터가 예시부터가 오왼 쉴드치는데 또 주장은 그게 아니라 하니.. 너무 모순 덩어리임.
다수가 정답이지 그럼 뭐가 정답인가요
정답으로 여겨지고 있는건 사실이죠
스스로에게 행하는 엄정한 가치판단을 통해 최선은 무리더라도 차악을 잘 고르는게 답을 찾아가는 길이겠죠. 단지 그 과정이 너무 고될뿐, 하지만 사회생활 하는 인간으로서 지향해야 할 덕목이라고 생각해요.
다수를 통해서 답을 찾아가는 건 여태까지 나온 방법중에 가장 합리적인건 맞아요. 그러나 저 자신으로써 개인의 역사, 국가적인 역사를 봤을 때 그것이 끝까지 정답으로 여겨지지 않은 일도 무시하지 못할 정도로 많다고 생각해요. 이미 돌이킬 수 없는 문제가 아닌 이상 개인이 어느정도 조심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겠죠. 너무 단정 짓는 듯한 어투여서 노파심에 하는 말이에요.
쒸익쒸익........!!
이렇게 말하면 될거를
갑자기 욕먹고 자살하는 사람들 그런 예를 들고
공감이 하나도 안감
그리고 자기주장을 너무 사람 비꼬듯이 말함
님 취지가 뭔지 알겠고 거기엔 격하게 동의 해요. 냄비근성이랑 너무 쓸데 없이 감정적으로 이입해서 공인들 욕하는거 싫다고 하시는거 맞죠?
근데 적어도 여기서는 그렇지 않았어요. 님이 이 생각을 말하고 싶으셨다면 차라리 뜬금 없더라도 네이버 영비 기사 , 페북 스윙스 댓글 같은 걸 가져왔어야죠..
오히려 님 때문에 사람들이 냄비, 쓸떼 없는 과도한 비난을 조심하기는 커녕 대다수가 그렇다면 그게 진리다! 같은 위험하고 말도 안되는 주장에 힘이 실리잖아요; 좀 가만히 계세요. 님 틀렸다고, 그만 하라고 하는 사람들이 전부 님이랑 다른 생각이라 그러는 구나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님 의견 동의하는데, 이번 논리는 완전 틀리셨어요 다른게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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