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쩌면 난 유령 어쩌면 난 유령 야
어쩌면 난 음 어쩌면 난 유령 야
어쩌면 난 유령 어쩌면 난 투명 야
어쩌면 난 음 어쩌면 난 투명 야
어쩌면 난 어쩌면 난
어쩌면 난 어쩌면 음
어쩌면 난 유령 어쩌면 난 투명 야
어쩌면 난 투명 어쩌면 난 음
어쩌면 난 유령일 수도 있어 야
그래서 잊혀지기 싫어서 일기를 쓰고 있어 야
중심을 잡지 못 하면 밀릴 수도 있어 야
정신 차려야해 우 우
에이 에이 사람들의 눈엔 안 보이나봐
힘든 내가 나 빼고 다 잘 살고 있나봐
아무 것도 할 수 없어도 말할 수 없어 야
요즘에는 발을 뻗어도 잘 잘 수 없어도 어쩔 수 없어
어쩌면 난 유령 어쩌면 난 유령 야
어쩌면 난 음 어쩌면 난 유령 야
어쩌면 난 유령 어쩌면 난 투명 야
어쩌면 난 음 어쩌면 난 투명 야
어쩌면 난 어쩌면 난
어쩌면 난 어쩌면 음
어쩌면 난 유령 어쩌면 난 투명 야
어쩌면 난 투명 어쩌면 난 음
어쩌면 유령이 되는 게 편할 수도 있겠어
야 그 누가 내 말을 믿겠어
야 그 노래가 생각이 나
니 가짜 관심에는 '진절머리가 나'
어쩌면 난 유령 어쩌면 난 유령 야
어쩌면 난 음 어쩌면 난 유령 야
어쩌면 난 유령 어쩌면 난 투명 야
어쩌면 난 음 어쩌면 난 투명 야
어쩌면 난 어쩌면 난
어쩌면 난 어쩌면 음
어쩌면 난 유령 어쩌면 난 투명 야
어쩌면 난 투명 어쩌면 난 음
composed by colorsur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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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떡스클럽의 제네더질라 신곡입니다.




근데 제 취향은 호잇이 더 좋은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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