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에서 주는 느낌이 굉장히 좋네요
내 새벽은 원래 일몰이 지나고
하늘이 까매진 후에야 해가 뜨네
내가 처량하다고 다 그래
야 야 난 쟤들이 돈 주고 가는
파리의 시간을 사는 중 이라 전해
정말 생각 많이하고 가사쓰는 타입인 것 같습니다
타블로가사에서 받은 느낌 비슷한 것도 느껴지고....
기대되는 뮤지션인 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내 새벽은 원래 일몰이 지나고
하늘이 까매진 후에야 해가 뜨네
내가 처량하다고 다 그래
야 야 난 쟤들이 돈 주고 가는
파리의 시간을 사는 중 이라 전해
정말 생각 많이하고 가사쓰는 타입인 것 같습니다
타블로가사에서 받은 느낌 비슷한 것도 느껴지고....
기대되는 뮤지션인 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앨범 기대.. 전 그 초침?이 날카로워서 찌른다는 가사였나 그게 쩔었던것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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