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Orange가 제일 맘에 들더군요. 재달의 첫번째 벌스의 표현이 너무 좋았습니다.
어느덧 컴필 정규앨범만 세 개째인 리얼 허슬러 크루 리짓 군즈에게 리스펙을 표합니다.
아 그리고 쪼들리는 지갑 사정에 수입까지 줄어서 어제 리짓이랑 븨엠씨 앨범을 살까말까 했다가
에이 시발 몰라 하고 둘 다 지르고 거기에 그동안 사고 싶었는데 못 샀던 런븨엠씨랑 블랭타임 컬러유닠까지 같이 질렀는데
오늘 븨엠씨랑 리짓 앨범 예약 완매됐다는 소식 듣고 지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원래 멤버마냥 랩 하시는거 ㄹㅇ 좋더라구요 ㅋㅋㅋ
일케 느끼는데 재달 이분은 딱 듣고 '아 리짓군즈의 새 목소리구나.' 이런 느낌이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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