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역겨울 정도로 제 기준이랑 이 씬에서 들어주는 기준이랑 많이 달라졌네요.
냉정하게 이번 쇼미 6보면서 사람들에 반응에 대해서 신기했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사람들에 말로 보면 영비는 개새끼보다 못한 새끼라 말해도 크게 다르진 않습니다.
그런데 피해자가 없는 가해자가 되면서, 사람들을 영비를 까기 시작하던군요.
영비는 문제가 있다고 해도, 그를 욕하는건 과연 옳은 일인가요?
살인자를 살인하면 그건 합법인가요?
가수나, 예술을 하는 사람은 무관심이 최고에 합법적인 폭행입니다. 합법적으로 그 사람에 인생을 망하게 만들수 있어요.. 그런데 다들 불법적으로 악플을 다네요.
심지어 엘이를 보면 비속어만 없지, 꾸준하게 욕이 있네요.
사람한명 죽어야지 "미안합니다.. 그리웁니다.." 이 지랄 하는 상상을 하면 국적버리고 다른 나라로 도망가고 싶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뭔 지킬엔 하이드도 아니면서 매번 저작권 지켜라.. 이소리 하는데
씨발 똘배티보다 안나갔다고 해야지 "헐.. 사면 관심이라도 받겟지?" 라는 꼬라지도 참 병신같네요.
뭔 공유합니다 하면 이메일 수백개 달리는거 처럼..
여튼 댓 달면 포인트 드리고 탈퇴합니다.




힘내세요 힙합 화이팅
특히 영비입장에선 할말이없죠
자신이 과거에 인권 이건 뭐건 자신도 폭력이라는걸 사용했기에
물론 글쓴이입장에서 폭력을 폭력으로 대하는것에 옳은가 라고 질문하겠지만 제입장에선 어느정도 자신이 했던일에대한 대가라고 생각합니다
걍 힘내라 화이팅하고
다른곳 가서는 너와 맘 맞는 친구 많이 많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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