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허하고 말이지..
간만에 보신탕집 가서
수육백반에 탁주 한사발 캬~
생강절임된 양념장에 깻잎싸서~ 우걱우걱
개고기 좋아하는사람이
진정으로 개를 좋아하는법..
동물을 이용해서 착한척 깨어있는척하는 사람을
보면 볼수록 고기가 땡기는건 왜일까?
간만에 보신탕집 가서
수육백반에 탁주 한사발 캬~
생강절임된 양념장에 깻잎싸서~ 우걱우걱
개고기 좋아하는사람이
진정으로 개를 좋아하는법..
동물을 이용해서 착한척 깨어있는척하는 사람을
보면 볼수록 고기가 땡기는건 왜일까?




근데 평생 비좁고 안좋은 환경에서 자라다가 고통스럽게 도축되는게 찝찝하다는거죠
도리라고 생각해요..
쉽게 버려지는 뱅어포를 보면 마음이 아파요.
태어났는데 제 몫을 하지못하고 비참하게
마감되는거 같아서
그렇게 도축된 개고기를 먹으면 사람 몸에도 별로 안좋다는 얘기가 좀 있습니다
입법이 되면 적어도 다른동물과 비슷한 사육장에서 자라고 다른동물과 비슷한 도축절차를 거치겟죠
지금처럼 매달아놓고 매질하지않는..
물고기
양고기
소고기
개고기 좋아하는사람이
진정으로 개를 좋아하는법.
1 이건 좀 많이 아닌것 같습니다..
만약 개고기 좋아하는사람이
개 자체를 좋아하는 것이 진짜라면 애초에 비좁고 안좋은 환경에서 키웠을것 같지도 않고 도축할때 고통스럽게 몽둥이로 패지도 않았겠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