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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아들 아빠의 아들2017.05.29 16:30조회 수 4795댓글 18
헐 ㅋㅋㅋ그렇군요 전 10군번 조한선씨랑 논산 같은 중대였는데 조한선씨 2번인가밖에 못봄
저땐 야간행군있었는데 그때도 간부들이랑 같이 행군하더라구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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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역한지 2~3년 밖에 안됬지만
저때도 강제로 군모 씌우고 빠빠빠 시켰는데
관물대 앞에 앉힌담에 인적사항 보면서
얼차려 줄 시간
이게 불합리한 편의제공이 아니라 진짜 중대에 유명인 한명이라도 같이 섞여있으면 훈련진행이 안됨 ㅋㅋㅋㅋ 간부들이랑 조교한테 따로 교육받을거같네요
헐 ㅋㅋㅋ그렇군요 전 10군번 조한선씨랑 논산 같은 중대였는데 조한선씨 2번인가밖에 못봄
저땐 야간행군있었는데 그때도 간부들이랑 같이 행군하더라구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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