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메일(또는 연락처) | ktm5315@naver.com (010-2373-5315) |
|---|
https://www.youtube.com/watch?v=2GBCXl5J8vw
지바노프형 꼭 밥 한끼 같이 하고 싶습니다..
작업하면서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ㅋ
창모형 보다 열심히 하겠습니다..ㅋ
네 맘이 차가워지는 게 싫어
너의 따스함이 그리워
네가 날 보며 다시 웃어줄 수 있을지
알아 나도 정말 못됐지
네가 더 차가워지는 게 싫어
너의 따스함이 그리워
네가 날 보며 다시 웃어 주길 바라지
맞아 나도 정말 못됐지
(ooh ooh oh)
(ooh ooh oh)
한 번도 난 널 잊은 적 없어 정말
밤을 새 난 널 기다리고 있었어 정말
네 따스함에 내가 잠시 (혹시)
무뎌져서 그랬나 (yeah)
지금 너의 부재가 내겐 너무 힘든데 (너무 힘든데)
네 맘이 차가워지는 게 싫어
너의 따스함이 그리워
네가 날 보며 다시 웃어줄 수 있을지
알아 내가 정말 못됐지
네가 더 차가워지는 게 싫어
너의 따스함이 그리워
네가 날 보며 다시 웃어 주길 바라지
알아 나도 정말 못됐지
(타미즈)
yo 눈물 젖은 베개
우린 폼페이의
최후의 날처럼 사랑했네
지금은 베일대로 베여서
데일밴드를 붙여도
별수없기에
난 말야 하릴없이
황폐한 서울을 바라봐
너와 내가 축여진
곳들은 온통 곳곳이
루브르 박물관 인듯
그대로 박제됬네
아니 내
인생에서 이젠
뺐어 너를 떼
근데두
자꾸 내 우뇌는
떼써 나한테
아니 이걸
어떠케
처리해
난 선택장애
보류못해
멤도네
나는 지지리 복도없네
나는 찌질이 복구못해
널 떠나게 둔걸 후회해
너는 이젠 들은채 만채 하겠지
신한테 아침마다 삼보일배
할테니 내게 다시 와줘
큐피트야 도와줘
말라있는 날 보라고 아퍼
난 지평막걸리에 drunk
네게 되고 싶어 벌
과거로 하고 싶어 워프
아니널
나는 널
떼어둘수없어
그냥 내게로 와줘
네 맘이 차가워지는 게 싫어
너의 따스함이 그리워
네가 날 보며 다시 웃어줄 수 있을지
알아 내가 정말 못됐지
네가 더 차가워지는 게 싫어
너의 따스함이 그리워
네가 날 보며 다시 웃어 주길 바라지
알아 너도 정말 못됐지
네 맘이 차가워지는 게 싫어
너의 따스함이 그리워
네가 날 보며 다시 웃어주길 바라지
네 맘이 차가워지는 게 싫어
너의 따스함이 그리워
네가 날 보며 다시 웃어주길 바라지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