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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E0uslTXcNpE
난 점점 더 얼어가고있어
너의 따뜻한 마음을 잃어서
나 빌었었지
날 보며 웃어주는 너를 상상하며
결국 길을 잃었어 umm
나 길을 잃어서
어린아이처럼 앉아 울었어
목 놓아 불러도
뒤돌아보지 않는 너인걸 알아
못된 날 용서해줘
못해 난 저번에도
말했듯이 여전히
널 기다려 나
상처가 겹겹이
쌓인걸알아
자신감이 뚝 떨어져버렸어
따뜻한 니 품이 그리워도
아무말도 할수 없는 나도
돌아서버린 너도 답답할테니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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