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업무보다 놀랬네요
얼마전까지도 무심결에 듣던 음악의 주인공 코넬 형님의 부고..
깊은소울이 느껴지는 몇안되는 락보컬이라 생각해왔는데 돌연사라니 참 허망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사운드가든 슈퍼언노운보단 탐모렐로와 환상적인 조합을 보여준
오디오슬레이브 2집을 가장 좋아하긴 하지만
크리스 코넬하면 첫 손에 떠올릴 수 밖에 없는 불후의 명곡은 이거죠
오후에 업무보다 놀랬네요
얼마전까지도 무심결에 듣던 음악의 주인공 코넬 형님의 부고..
깊은소울이 느껴지는 몇안되는 락보컬이라 생각해왔는데 돌연사라니 참 허망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사운드가든 슈퍼언노운보단 탐모렐로와 환상적인 조합을 보여준
오디오슬레이브 2집을 가장 좋아하긴 하지만
크리스 코넬하면 첫 손에 떠올릴 수 밖에 없는 불후의 명곡은 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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