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기 나스 투팍 맙딥 메소드맨 +켄드릭만 무한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가끔 라키나 밷애스 )
외힙은 지금에 비해
오히려 90년대 랩들이 간단한듯 들리면서도 사람을 흥분시키는게 있는데
그렇단건 90년대부터 이미 미국에선 랩의 스타일? 이런게 잡혔단거잖아요
제가 알기론 런디엠씨의 앨범을 최초의 힙합앨범으로 본다던데 (80년대 중반)
이 짧은 시간 안에 어떻게 이런 발전이 가능했던걸까요?
질문이 좀 이상하게 보이실 수도 있는데 진짜 너무 궁금해요;;..
한국은 90년대에 힙합이 들어오고 한참이 걸렸지 않나요?
어쩌다가 이 때의 한국힙합 음악 찾아듣긴해도 일부러 계속 듣는 사람은 많이 없잖아요.
그래서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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