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기본적으로 저는 여러 장르를 다 즐기려고 노력하는 리스너라고
미리 말씀드릴게요.
무조건 힙합이 짱! 이런 스타일은 아닙니다.
아무튼 그래미가 이런적이 한두번 이었습니까
맥클모어가 구리다는건 절대 아니고 인디씬에서
그정도 반향을 일으킨건 대단한 음악이었고 충분히 존경 받아야할
음반 이었어요. 근데 켄드릭 굿킫맫씨티 아웃
태일러 스위프트 여러 구설수 많아도 그래도 대중적인 아이콘 맞아요.
대놓고 무시하고 팝씬 애니까 무시해야될 친구다? 그것도 아니죠
그런데 여러 비평적인 요소에서 간과할수가 없는 켄드릭 메이저 2집?
어찌 된지 아시죠?
자꾸 왜 켄드릭만 얘기하냐면 대중적을 넘어서 예술적으로
인증을 받아야할 공정성이 보장되지 않는 선례가 너무 많았기 때문이에요.
칸예 5집은 도저히 무시할수 없는 음반이니까 랩힙합은 줬지만
장르 총해서 말하는 앨범오브더이어? 논외로 쳤죠 그래미는ㅋㅋ
그래미를 못받았다고 가치없는 음반이라는건 아니지만
그래미가 공신력있는 수상식 이라면 여러 장르의 음악이
의심할 여지가 없는 작품성을 확보하고 있는 작품이라면
그거를 무시하면 안되는거애요. 이변이라기엔 많은 안좋은 선택들이
많았기에 비판을 받고 있는거구요.
애초에 노미네이트는 시켜주는데 상은 없어 라는게 빤히 보이는
선택이라면 생색만 내는거지 그게 더이상 공정한 선택이라고
볼수있는 상황일까요?
미리 말씀드릴게요.
무조건 힙합이 짱! 이런 스타일은 아닙니다.
아무튼 그래미가 이런적이 한두번 이었습니까
맥클모어가 구리다는건 절대 아니고 인디씬에서
그정도 반향을 일으킨건 대단한 음악이었고 충분히 존경 받아야할
음반 이었어요. 근데 켄드릭 굿킫맫씨티 아웃
태일러 스위프트 여러 구설수 많아도 그래도 대중적인 아이콘 맞아요.
대놓고 무시하고 팝씬 애니까 무시해야될 친구다? 그것도 아니죠
그런데 여러 비평적인 요소에서 간과할수가 없는 켄드릭 메이저 2집?
어찌 된지 아시죠?
자꾸 왜 켄드릭만 얘기하냐면 대중적을 넘어서 예술적으로
인증을 받아야할 공정성이 보장되지 않는 선례가 너무 많았기 때문이에요.
칸예 5집은 도저히 무시할수 없는 음반이니까 랩힙합은 줬지만
장르 총해서 말하는 앨범오브더이어? 논외로 쳤죠 그래미는ㅋㅋ
그래미를 못받았다고 가치없는 음반이라는건 아니지만
그래미가 공신력있는 수상식 이라면 여러 장르의 음악이
의심할 여지가 없는 작품성을 확보하고 있는 작품이라면
그거를 무시하면 안되는거애요. 이변이라기엔 많은 안좋은 선택들이
많았기에 비판을 받고 있는거구요.
애초에 노미네이트는 시켜주는데 상은 없어 라는게 빤히 보이는
선택이라면 생색만 내는거지 그게 더이상 공정한 선택이라고
볼수있는 상황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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