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낀점
1. 내용은 너무 클리셰
2, 액션 나름 볼만했어요 특히 효과음들이 참 찰졌던거 같아요
3. 이거 번역한 새끼는 대가리 박아야함 닥터스트레인지 번역한 새끼랑 나란히 머리 박아야함 ㅇㅇ
P.s. STARBOY는 명반입니다
1. 내용은 너무 클리셰
2, 액션 나름 볼만했어요 특히 효과음들이 참 찰졌던거 같아요
3. 이거 번역한 새끼는 대가리 박아야함 닥터스트레인지 번역한 새끼랑 나란히 머리 박아야함 ㅇㅇ
P.s. STARBOY는 명반입니다




2은 그냥 액션이 많이 차지하는가 같아요
예를들면 미션임파시블 1이 막 추리하고 그런면이 있고
약간 서스펜스 요소도 있고 시리어스한데
2부턴 액션 앤 서커스 위주라서
이번 잭리처도 그런 이미지를 받았어요
근데 재밌어요 보실만 합니다
소설 읽으신 분들 평 안좋던데
가물한데 소설 7인가 8인가 그렇다고 하던데
근데 도통 기억이 나질 않네요
일본은 항상 6개월정도 느린데 이건 한국보다 빨리
개봉해서 놀랬음 ㅋㅋ
전 두달전인가 암튼 빨리본거 같네요
그나저나 닥터 스트레인지 그건 일본은 1월29일 개봉임 ㅋㅋ
그래서 엘이에서 할리우드 영화 보고 왔다고 하면
클릭하기가 두려워서 아에 안봄 ㅋㅋ
일본은 프로모션을 따로 또 해요
감독 배우들이 몇개월뒤 다시 오고
인터뷰 새로 다하고
사운드 트랙 내고
일본판 사운드 트랙내고
(오리지널 광고음악 예를들면 더큐도끼 굿럭같이)
성우 뽑아서 더빙하고 (일본은 더빙판이 더 인기 ,연예인 하나씩 넣고)
홍보대사로 연예인 넣고
팜플렛 뽑고 (영화에 따라선 두꺼운책)
티 모자 가방 피규어 같은 굿즈 뽑음
이렇게 할일이 많으니 개봉이 늦어져요
근데 일본자본인 소니는 어느나라보다 빠름
스파이더맨 시리즈는 제일 빨랐어요
미국시각으로 아침개봉이면 억지로 전날 24:00
이런식으로 개봉해서 세계최초공개 이렇게 해버리고요 ㅋ
그리고 미국 가수들도 앨범내면 오고
일본판 발매하면 콘서트도 안하는데
앨범 홍보차 그냥 오고요
그런거 보면 진짜 돈이 되는거 같아요
제가 팜플렛(7-900엔 마블은 1000넘는것도있음)
을 모으는데 엄청 먹혀요
영화랑 전혀 관련없는 일본가수가 노래 싱글내서
영화 광고때 쓰는데 이것도 잘 먹히면 1위하고요
(얼음공주나 디즈니 같은건 번안)
일본 개봉중 혹은 개봉전의 영화 하는경우가
많아요 ㅋㅋ
근데 공짜인데도 잘 안보게 되는게
집중해서 보고싶은데 도중에 기장
나와서 "현지의 날씨는 섭씨 " 이러면서
멘트치고 좀 만 흔들려도 영화가 중단되어서
흐름 깨져서 안보게 되더라구요
아에 한국 생각 안하고
엘이 댓글 안보면 참을만 합니디
그만큼 빵빵한게 있어서 ㅋㅋ
이 정도 스토리는 진짜... 답이 안 나오는데... 보다가 중고딩들 우는 거 때문에 더 집중 안 됐어요 꺼이꺼이 울던데 영화 사운드 다 씹어먹더라구여
코믹,감동,깡패 걍 너무 다 뻔해요
형 도 줄거리 대충 보니까 뭔 불치병 시한부 인생 나온다길래 믿고 걸렀는데
다행이네요
한국영화 중에서 정말 평이 좋은 것들 찾아보면 19금이거나 너무 잔인해서 거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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