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저번 앨범의 우울함과 어두움을 좋아서 위켄드를 좋아했던 분들은 "약간" 실망하셨을수 있지만, 위켄드의 목소리와 재능 그 자체를 사랑하시는 분이라면, 이번 앨범은 정말 좋은 앨범입니다~!! 저는 처음에는 약간 평범한 알앤비 같아가지고 약간 아쉬었는데, 앨범 전체를 다 돌리고 나니까 ㅋㅋㅋㅋㅋㅋ 역시 위켄드는 역시위켄드 였습니다~!! 새벽에 들었는데, 감성이 폭팔~!!
음, 저번 앨범의 우울함과 어두움을 좋아서 위켄드를 좋아했던 분들은 "약간" 실망하셨을수 있지만, 위켄드의 목소리와 재능 그 자체를 사랑하시는 분이라면, 이번 앨범은 정말 좋은 앨범입니다~!! 저는 처음에는 약간 평범한 알앤비 같아가지고 약간 아쉬었는데, 앨범 전체를 다 돌리고 나니까 ㅋㅋㅋㅋㅋㅋ 역시 위켄드는 역시위켄드 였습니다~!! 새벽에 들었는데, 감성이 폭팔~!!
그 우울함과 어두움이 듣고 싶으면 다시 그 앨범 돌리면되고, 좀 색깔을 다양하게 가져가면서도 큰 거부감없이 먹히는 느낌이라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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