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가수들은 마약 왜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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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기모찌해서

그냥 담배피듯 하는것 같던데

철이 없어서........

마약의 중독성과 그에 대한 의존도는 상상 이상입니다.
실제로 한국에서도 임산부가 필로폰에 중독된 상태로 난교를 한 일도 있었다고 하고, 진통 효과를 가진 마약류나 환각을 보여주는 마약류는 현실을 벗어나게 해주는 느낌을 일시적으로 주는데, 현실과 그 환각 사이의 차이가 커서 계속 의존하게 된다고 하네요

진지하게 하자면 중독성 & 자연스럽게 접하는 부분이 크다고 봐야죠.

대마 , 코카인 , 필로폰등 마약들은 중독성이 장난 아닙니다. 마약상들이 괜히 떼돈벌었다면서 스웩성 가사 써내려 가고 그런게 아님. " 한번만 해보자 " 하고 딱 넣으면 그순간부터 중독된다고 보심 됩니다.

래퍼들이나 레슬러 , 가수들의 경우 슬럼프에 빠질때 혹은 과거 갱단일을 한다던가 하는 속칭 ' 음지 ' 에서 활동할때 마약류를 자연스럽게 맞이하는데 , 이때 동료들과 써본 이후에도 찾는거죠. 고통을 덜어주고 쾌감을 주니 " 다시 쓰고 싶다 다시 쓰고 싶다 " 그러는겁니다. 진통제 중독도 대충 이런쪽이라고 생각해요.

60~80년대 해외 가수들중에 마약에 단한번도 손안댄 가수들 다섯손가락은 꼽을수있을지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