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때 매일 학교다니면서 들었던 노래들입니다! 칸예 앨범째로 뺑뺑이 돌리고, 존레전드는 칸예랑 관련있다고?! 하면서 무작정 듣고ㅋㅋ 차트 위주로 들었던거 같네요 미플뮤직 결제한 김에 예전에 듣던 것들 찾아들으면서 추억여행 떠나는 중입니다.. 어떻게 보면 이때 한국힙합을 제외한 흑인음악에 입문한거같네요.
티페인도 날라댕기던 시절이 있었는데
어쩌다가 지금 지경까지..
디스코그라피가 올해까지 빽빽한거 보고 두번놀랬습니다..
노래 내고있는줄도 몰랐..
티페인 진짜 좋아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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