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이해를 못한건지 제가 안좋아하는 4집느낌이 강한거같아요 MBDTF는 처음에 이상하다고 느끼다가 점점 좋아졌는데 이번앨범은 그런느낌이 안드네요 음악이 너무 난해하게 흘러가고있는듯함..
저같은 경우 Yeezus가 실망까진 아니지만 기대에 못 미친건 사실인데
딱히 808 느낌은 안느껴졌어요.
흡사 영화 팅커 테일러 솔져 스파이 볼 때마다 재밌어지는 것처럼...ㅋㅋㅋ
그래도 칸예니깐하면서 듣고는잇는데 조끔씩 좋아지는것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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